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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민주당 대선 후보 미사 거부당하다

조 바이런(Joe Biden) 전 미국 부통령, 성당 미사에서 성찬식 참여 거부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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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기사입력 2019-11-07

미 민주당 대선 후보 미사 거부당하다

▲  낙태 옹호론자로  성찬을 거부 당한 미 대선 미주당 유력 후보자요  전, 미 부통령 조 바이런   © 뉴스 파워 정준모



최근 미국 폭스(FOX) 뉴스에 따르면 미국 대선 후보자 민주당 조 바이런(Joe Biden) 전 미국 부통령이 최근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에서  Robert E. Morey 사제가 주관하는 성당 미사에서 성찬식 참여를 거부당하였다고 보도했다.

 

그 이유는 그가 낙태 찬성론자로서 낙태에 대한 지원을 했기 때문에 가톨릭 사제에 의해 성찬식을 거부당했다고 보도했다. 폭스 뉴스는 신자가 아닌 자들에게는 별 의미가 없는 소식이지만 성찬을 알고 있는 가톨릭과 개신교 신자들에게는 큰 뉴스거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폭스 뉴스에 따르면 성 안토니 가톨릭 교회의 교구 담당 사제인 Robert E. Morey는 조 바이런 전 부통령의 성찬 거부당함이 비록 교회법에 근거하지만 그가 상당치 정치적으로 치명상을 입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한 제럴드 머레이 (Gerald Murray) 가톨릭 법 담당 변호사는 폭스 뉴스에 나와 "나는 이것을 행한 사제에게 박수를 보낸다. 왜냐하면 그는 교회법을 준수했으며 하나님 앞에서도 성직자로서의 의무를 진지하게 감당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 바이런은 이것은 내 개인적인 삶의 일부일 뿐이며 가톨릭에 대한 연습 It’s part of my personal life, practicing Catholi” 라고 궁색한 변명을 했다고 밝히고 있다.

 

아울러 폭스 뉴스는 성찬에 대한 의미를 모르는 불신자들을 위해 성찬식은 예수님 자신과 최후의 만찬에서 행하신 의식”임을 밝혔다.

또한 뉴스는 계속해서 그는 빵을 떼고 포도주를 나누고 자신의 체포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내 몸입니다.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라[누가 복음 22 : 19-20]”라고 보도했다.

 

참고적으로 낙태에 대한 조 바이런 민주당 후보와 달리 현 미국 대통령이요, 차기 미 대선에 재출마하는 트럼프 대통령(Donald John Trump)는 낙태 반대자임을 밝혀 둔다. (미주 총괄본부장, 정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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