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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교회 끌어안고 울며 기도하자"

서울성시화운동본부, 제4차 성시화를 위한 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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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9-11-08

서울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최낙중 목사)가 주최하는 제4차 성시화를 위한 기도회가 8일 오전 11시 해오름교회(담임목사 최진수)에서 열렸다.

 

이진해 목사는 대표기도를 통해세상이 점점 악해져가고, 나라는 국론이 분열되고 있고, 교회는 약화되고 있는데 다시 회복되게 하소서. 에스겔 선지자가 보았던 마른 뼈가 다시 살아나는 환상처럼 다시 살아나게 하소서.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의 역사가 서울에서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 서울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최낙중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뉴스파워

 

이어 누가복음 1941-44절을 본문으로 대표회장 최낙중 목사가 예수님처럼 우는 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영안은 하나님의 눈으로 자기를 보고 세상을 보는 것을 말한다.”영안이 열린 사람들은 하나님 편에서 문제를 보고 하나님을 위해 일한다.”

 

최 목사는 인간은 지정의의 존재다. 진리를 말할 때 인격자이고, 기뻐할 때 기뻐하고 울어야 할 때 울어야 한다. 그리고 의지적 결단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누가복음 621절은 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웃을 것이라고 했다. 마태복음 54절은 여기에서 말하는 복은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운명의 근원적 치유를 말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께 속한 자, 그리스도를 닮은 자라는 의미다.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찬양하고 감사는 하면서도 주님이 걸어가셨던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겠다는 사람은 많지 않다.”우리도 예수님처럼 울어야 한다. 시편 568절을 보면 다윗은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라는 간구를 했다. 저도 교회 개척 때부터 많이 울었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하나님은 죄 때문에 우는 눈물을 기억하신다.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우는 눈물을 기억하신다. 고난당할 때 우는 눈물을 기억하신다.”호세아서 123절을 보면 야곱이 얍복강 나루에서 울면서 기도했다고 나와 있다. 그곳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씨름하면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예수님은 사랑하는 자의 죽음을 보시고 우셨다.”베다니마을의 나사로와 마르다와 마리아 삼남매를 사랑하셨다. 나사로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예수님은 눈물을 흘리셨다. 그것을 본 유대인들은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라고 했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예수를 믿은 후 어머니를 전도했던 간증을 통해 전도는 치열한 영적 전쟁이라고 강조하고 예수를 믿은 다음날부터 새벽기도에 참석하셨고, 돌아가실 때까지 51년을 저를 위해 기도하셨다. 눈물의 기도를 하나님은 응답하신다.”고 밝혔다.

 

최 목사는 나라를 바라봐도 눈물이고, 한국교회를 바라봐도 눈물이고, 교단이 싸우는 것을 봐도 눈물이다.”사랑은 눈물이 있어야 확인된다. 히브리서 57절을 보면 예수님은 대속의 죽음 앞에서 심한 통곡과 눈물로 하나님께 소원을 올렸다고 했다. 우리가 민족을 끌어안고, 한국교회를 끌어안고 울어야 한다.”고 도전했다.

▲ 서울성시화운동본부 주최 제4차 성시화 기도회     © 뉴스파워

 

 

이날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그리고 성시화운동을 위해 뜨겁게 간구했다.

 

먼저 나라와 민족이 기독교 가치관 위에 서도록 기도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대통령이 되게 하소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 통일되게 하소서 지도자들이 정직하고 진실하게 하소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이 남한을 겨냥하지 말게 하소서 한미 공조가 계속 유지게 되게 하소서 등의 기도제목 놓고 간구했다.

 

교회 지도자들이 바로 서기를 위해서도 간구했다. 참석자들은 목사, 장로, 리더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갖게 하소 서 양무리의 본을 보이며 앞서 가게 하소서 주님이 주신 시대적 사명을 다하게 하소서 부모가 자녀 돌보듯 성도를 돌보게 하소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동역자가 되게 하소서 등의 기도제목을 갖고 기도했다.

 

또한 교회마다 성시화운동이 전개되어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들고 교회마다 회복과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성도의 가정마다 온전한 믿음의 본을 보이게 하소서 성도마다 교회에 필요한 일꾼으로 세워지게 하소서 교회마다 화평의 은혜가 넘치게 하소서 교회마다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교회마다 지역사회를 깨끗하고 사랑이 넘치는 도시로 만드는 성시화운동의 불씨가 되게 하소서 등의 기도제목을 놓고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했다.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가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3호 성적지향 삭제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뉴스파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는  “지금 국가가 '성평등'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국회에서는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는 시도가 있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3호 차별금지사유 중 성적지향’이 있어서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고 있다. 또 하나는 '성별'이 있다.  이것을 그대로 두면 다양한 성을 인정하는 것이 된다."고 지적하고 "이것을 '남여'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전 장로는 "내년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기한국교회가 기도하고 투표하고, 정책 보고 투표해야 좋은 지도자를 선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최근 성시화운동 사역을 보고하고 기도와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우리나라 출산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한국교회가 성경적 가르침을 따라 출산운동과 알콜, 도박, 마약 등 중독 예방운동, 자살, 낙태, 살인, 폭력, 노인학대, 아동학대 예방 등 생명존중운동에 앞장서도록 진행하고 있다.”내년 1월 기도회를 마치고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관련 법안 제정을 위한 입법운동과 함께 한국교회에 생명존중운동을 전개해 가기를 바란다.“고말했다.

 

또한 성시화운동의 핵심은 전도운동이라며 교회마다, 도시마다 전도운동이 일어나도록 전도훈련과 실천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개교회 전도훈련과 실천, 전도사관학교, 성시화운동 전도대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축도는 심동섭 목사(변호사)가 담당했다.

서울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01310, ‘2013서울국제성시화대회를 주관했으며, 국가의 위기 때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운동에 앞장서왔다.

 

5차 기도회는 오는 2020110일 갖기로 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세계성시화운동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법무법인 로고스 설립자)를 비롯 성시화운동 목회자와 장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 심동섭 목사가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파워

 

▲ 이진해 목사가 대표기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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