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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당 새 대표에 김현욱 박사 선출

전당대회 열어 내년 21대 총선 준비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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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9-11-11

 

기독당은 1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5가 기독당사에서 전당대회 및 전국대의원대회를 열어 김현욱 박사(정치학 박사, 새에덴교회 장로)를 새 대표로 선출했다.

▲ 기독당 대표로 선출된 김현욱 박사     © 뉴스파워

 

 

전체 대의원 70명 가운데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회에서는 선출직 최고위원으로 유근대, 이상옥, 조문래, 김성미, 허정이, 동방영만, 최상아, 유지영 등 8명을 선출했다.

 

당연직 최고위원인 사무총장에는 조은혜, 정책위원회의장은 김서중, 홍보위원장은 손화수, 전략기획조직위원장은 송진호, 여성위원장은 손은숙, 지명직 최고위원은 이성용, 김진성, 김서희가 지명됐다.

 

▲ 기독당 김현욱 대표와 최고위원들     © 뉴스파워

 

새 대표로 선출된 김현욱 대표 기독교 정신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기독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2020415일 제21대 총선에서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목표로 뛰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기독당과 함께 묵묵히 신발 끈을 동여매고, 허리띠를 졸라매어 새로운 한반도평화와 통일, 그리고 웅비하는 대한민국의 새 역사의 길을 만들어 나가자.”고 호소했다.

 

기독당은 이날 전당대회 취지문을 통해 사랑과 정의의 기독정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자신의 꿈을 위해서 노력할 수 있고, 인간으로서 존중받는 세상을 추구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적극적으로 가난한 자와 사회적 약자를 돌아보고 모두가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기득권 패거리 문화를 청산하고 자유, 정의, 연대, 청렴의 가치를 높이 들어 대한민국의 발전을 선도하고 통일 조국 시대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 기독당 전당대회에서 민승 원로회의 의장이 설교 후 축도하고 있다.     © 뉴스파워

  

한편 기독당은 201451일 창당되었으며 지난 1029일 민승 원로회의 의장이 기독당 대표권한대행으로 선출되어 전당대회와 전국대의원대회를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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