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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제68회 정기총회 개최

18일 정동제일교회에서 “평화를 이루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라” 주제로... 울라프 WCC 총무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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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9-11-1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는 오는 18일 정동제일교회(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중구 정동 소재)에서 평화를 이루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라.”라는 제68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서는 교회일치와 연합을 위한 예배, 예결산()과 사업계획 인준, 임원 선임, 총회 선언문 채택을 다룰 예정이며, 회무를 마친 후 제68회기 신임회장 기자회견도 진행한다.

 

교회협은 이번 총회는 하님께서 지금 이 시대에 교회에 맡기신 절대적인 사명이 평화임을 인식하여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경제적·생태적 갈등에서의 평화, 차별과 혐오로 인한 갈등에서의 평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라프 픽세 트베이트 WCC 총무가 방한해 특별 강연을 한다.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울라프 총무는 한반도의 평화 문제를 WCC의 주요 아젠더로 설정하고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이에 교회협은 이번 총회에 울라프 총무와 피터 프루브 국제협력국장을 초청하여 감사를 표하기로 했다. 울라프 총무는 WCC에서의 임기를 마치고 노르웨이 교회의 의장으로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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