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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중앙교회, 중고생에 장학금 1천만원 전달

교회 설립 후 29년동안 학생들에 지급한 장학금만 50억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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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9-11-14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 소속 분당중앙교회(담임목사 최종천)는 지난 13오후 5시 성남시 분당구청장실에서 박철현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분당중앙교회 시무장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분당중앙교회 장학금전달식을 가졌다.

▲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담임목사(우)가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 뉴스파워

 

 

분당중앙교회는 이날장학금 1천만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회를 통해 분당구청에 지정 기탁했으며, 교회가 소재한 서현1(9)과 서현2(11), 분당동(6) 등 관내 3개 동 학생 26(중학생 15, 고교생 11)에게 중학생은 30만원, 고교생은 50만원씩 지급됐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전체 수여 학생들을 대표해 신대군(양영디지털고 1), 이재준(양영중 3), 조수찬(양영중 2), 김재훈(서현중 3), 전재령(서현중 2) 5명이 받았다.

최종천 목사는 분당중앙교회는 교회 창립 이래 지금까지 역사와 사회를 의식하며 인물을 키워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물육성사역에 비전과 사명을 두어왔으며사회오피니언리더 양성과 건전한 시민양성이라는 두 가지 축에 사역의 초점을 맞춰왔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의 모든 관심을 인물을 양성해 하나님 나라와 국가 사회에 기여 공헌케 하는 것이며, 교회가 가진 것은 사람밖에 없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교회는 건물이나 외형적 업적이 아니라, 사람이라 믿는다.“며교회 창립 후 29년 동안 학생들에게 50억 원 이상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최 목사는 "앞으로 분당중앙교회 교인들의 참여하에 필생사역으로 성도 ‘11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성남지역사회는 물론, 국가사회에 기여할 인물과 혼란한 시대 속에서 사회 여론을 바르게 이끌어갈 언론인재 양성목적으로 하는 장학사업 및 인재양성사역을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에 부여하신 이웃사랑과 인류애실천이라는 고유한 분깃의 사명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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