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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의원 “인권법 조속히 개정해야”

인권법 제2조3호 '차별금지사유' 중 ‘성적지향’ 삭제와 ‘성별’은 ‘남녀 성별’로 개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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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9-11-19

 

지난 12일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3차별금지사유성적지향삭제와 성별남녀성별로로 개정하는 법률안을 여야 5당 및 무소속 의원 등 39명과 함께 대표 발의한 자유한국당 기독인회 회장 안상수 의원(인천 서구 ·강화)19일 오전 국회정론관에서 교계 및 시민단체 대표들과 기자회견을 갖고 개정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 자유한국당 기독인회 회장 안상수 의원     © 뉴스파워

 

안 의원은 국가인권법상 차별금지사유인 성별남녀의 성별로 개정해야 하는 이유는 현재 인권당국이 성평등을 넘어 남녀평등이 아닌 제3의 성까지 포함하는 의미라고 해석하여 인권정책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것 또한 남녀의 결혼만을 합법적인 결혼으로 인정하는 헌법 제36조와 현행 양성평등 기본법에도 분명히 저촉되며 남녀의 전통가정을 무너뜨리는 위반위업의 탈선행정이라고 지적하며 "여야를 초월해 개정안 조속히 통과되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국회정론관에서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 발의 이유에 대해 기자회견하고 있는 안상수 의원. 우측부터 김길수 목사, 진유신 목사, 길원평 교수, 안상수 의원, 전용태 장로, 불교계 이건호 대표     © 뉴스파워

이날 기자회견에는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운영위원장 길원평 교수(부산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 상임대표회장 이수훈 목사,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인천기독교총연합회 대외부총장 김길수 목사, 대구교시협의회장 남태섭 목사, 부산홀리클럽 회장 박재한 장로, 전남성시화운동 상임회장 박영종 장로,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인권위원장 이명운 목사, 인천연수기독교연합회 진유신 목사, 숭실대 법학과 이상현 교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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