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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평화포럼 참가자, 홍콩시민항쟁 지지

홍콩 행정당국에 무자비한 폭력 즉각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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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19-11-20

      

 지난 10부터 13까지 한국국제협력단 (KOICA)연수센터에서시민사회 주도의 한반도·

동아시아 평화와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한반도 평화포럼에 참가한 이들은 홍콩시민항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2019 한반도평화포럼 참가자와 주최 측 중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한국YMCA전국연맹은 현재 급박하게 진행되고 있는 홍콩 시민항쟁에 대한 강한 문제의식을 공유하며시민사회의 연대와 지지를 표명하는 것에 모든 참가자가 동의했다.

참가자들은
 
홍콩 시민항쟁을 지지하며라는 지지선언을 통해 "홍콩 행정당국은 무자비한 폭력을 즉각 중단하라"라고 촉구하는  한편 "조건 없는 평화적인 대화의 장을 열어라"라고 촉구했다. 또한 "중국정부는 높은 수준의 자치권 보장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이번 포럼은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발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아시아태평양YMCA연맹 그리고 한국YMCA전국연맹이 공동주최했으며, 동아시아 신 평화체제 구축과 민간안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실천 전략을 모색했다.  
  

주요 인사로는 엠마 레슬리 캄보디아평화와분쟁센터 대표, 백태웅 하와이대학교 로스쿨 교수,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 와다 하루키 도쿄대학명예교수, 김용복 한신대학교 석좌교수, 타카타켄 아베9조개헌NO!전국시민행동 운영위원, 에디치오 델라토레 Education for life Foundation 이사장 등이 참여해 강연과 토론·발제를 맡았다.

 

특히, 아시아 민주주의 평화 인권 리포트를 통해 홍콩 (Eric, 시민인권전선 부위원장), 오키나와 (Akihide Nishiura, 오키나와 평화운동가), 개성공단과 금강산 재개현황 (김서진, 개성공단기업협회 상무)의 현안들에 대한 리포트와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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