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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동성혼 합법화 사회적 합의 부족"

MBC TV에서 기획한 생방송 [2019 국민과의 대화]에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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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19-11-20

문재인 대통령은 동성혼 합법화에 대해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19일 밤 8MBC TV에서 기획한 생방송 [2019 국민과의 대화]-“국민이 묻는다에 출연해 소수자와 약자 차별 해소 방안을 묻는 질문에 미국의 동성혼 결혼 합법화를 예로 들면서 “동성혼 합법화를 위한 사회적 합의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소수자 인권은 보장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문 대통령은 지난 19일 밤 8시 MBC TV에서 기획한 생방송 [2019 국민과의 대화]-“국민이 묻는다”에 출연해 소수자와 약자 차별 해소 방안을 묻     ©뉴스파워

 

 

문 대통령의 이같은 입장은 대선후보시절부터 일관된 입장을 밝힌 것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73일 한국교회 11개 교단장 초청 청와대 오찬모임에서도 같은 입장을 밝힌바 있다.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김성복 목사가 시도민 인권조례, 학생인권조례,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의 독소조항에 대한 한국교회의 반대 입장을 전달했을 때도 문 대통령은 동성혼이 이뤄질 것이 아닌데 기독교계가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것 같다고 밝힌바 있다.

 

그 모임에 함께 참석한 교회협 이홍정 총무는 김 목사의 발언과는 반대로 성소수자 인권 보호 입장을 대통령께 전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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