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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국가시험, 24개 중 21개 평일 실시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등 3개 직종은 아직도 일요일에 시험...기공협 "평일로 변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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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9-11-21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이 주관하는 2019년 의사, 간호사, 약사 등 21개의 직종의 시험을 평일에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가 2017년 6월 26일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을 일요일에서 토요일이나 평일로 변경해 실시해 줄 것을 요청한 공문.     © 뉴스파워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21일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으로부터 받은 시험 일정을 분석한 결과 21개 직종은 평일에 시험을 실시하고,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등 3개 직종만 일요일에 시험을 실시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기공협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한 직후인 2017626일 국가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위원장 김진표, 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양승조, 현 충남지사), 보건복지부장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앞으로 공문을 보내 보건의료인국가시험을 일요일에서 토요일이나 평일로 전환해 실시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기공협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는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등 3개 직종만 일요일에 시험을 실시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이 세 직종도 평일에 시험을 실시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 2019년도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 일정표. 24개 직종 종 세 개 직종만 일요일에 시험을 실시한 것으로 나와 있다.     © 뉴스파워

  

지난 201212월 대통령선거에서 대선 후보들에게 10대 공공정책을 제안하면서 그 중에 하나로 일요일에 실시하는 국가자격시험을 토요일이나 평일로 변경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 201511월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37개의 국가자격시험을 일요일에서 토요일로 변경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일을 기획 추진하고 있는 기공협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수험생의 휴식권과 국민행복권 보장 차원에서 일요일에 시험을 실시하는 직종도 토요일이나 평일로 변경 실시해 줄 것을 요청다.”고 밝혔다.

 

기공협은 공무원시험은 참여정부 때 일요일에서 토요일로 전환했다.”“LH공사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대기업들의 시험도 토요일이나 평일로 전환해 줄 것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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