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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선동 불법모금 전광훈 구속수사하라”

(사)평화나무, ‘내란선동 불법모금 전광훈 구속수사 촉구 기자회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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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9-11-28

    

 

사단법인 평화나무(이사장 김용민)28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내란선동 불법모금 전광훈 구속수사 촉구 기자회견기자회견을 열었다.

▲ 사단법인 평화나무(이사장 김용민)는 28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내란선동 불법모금 전광훈 구속수사 촉구 기자회견’기자회견을 열었다.     © 뉴스파워

 

 

평화나무는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그동안 언행을 지적하면서 구속수사를 촉구했다.

 

평화나무는 지난 61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전광훈씨가 주최한 대한민국 어디로 가는가기자회견 이후로 청와대 앞에 단식농성장을 설치하고 막무가내 거짓선동과 내란선동을 지속하던 전광훈 씨는 급기야 지난 103일 정치집회를 통해 그간에 공언한 청와대 진격 투쟁을 실행에 옮겼다.”실제 폭력을 행사하며 청와대로 진격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하였고 46명이 현장에서 연행되고 그 중 2명이 구속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이제는 밤낮없이 청와대앞 노숙집회를 이어가며 내란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전광훈 씨는 지난 103일 광화문 집회를 시작으로 계속되고 있는 정치집회 현장에서 헌금 명목으로 불법 모금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장모금은 물론 은행계좌를 이용한 온라인모금도 계속하고 있다. 신문지면과 유튜브 등으로 계좌번호를 유포하면서 지지자들에게 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전광훈 씨는 예배중 헌금이라고 강변하고 있으나 조금만 살펴보아도 전광훈 씨의 집회를 예배라고 볼 수는 없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행해지고 있는 전광훈 씨의 모금행위는 명백히 불법이며 이는 기부금품법과 정치자금법에 저촉된다고 판단한다.”이에 대해서도 평화나무는 지난달 전광훈 씨를 경찰에 고발했으며 내란선동 혐의와 더불어 면밀한 수사와 처벌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찰의 소환을 4차례나 거부하면서도, 주민과 학생들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부득이한 야간집회 제한도 무시한 채 불법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전광훈 씨에 대한 관용은 무의미해 보인다.”하루속히 내란선동과 불법모금 혐의 등으로 고발된 전광훈 씨에 대한 강도 높은 구속수사가 절실하다. 최소한의 법 준수 의지조차 없다면 단호한 응징이 이루어져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평화나무는 내란선동을 넘어 위력적인 대중동원과 물리력으로 내란을 선동하고 국헌문란을 획책하고 있는 전광훈에 대한 즉각적인 구속수사를 요구한다.”어떤 끔찍한 일이 기어이 벌어져야 마지못해 적극적인 강제수사를 시작할 것인가? 더 이상 전광훈 씨의 불법 탈법 행위를 방치하면 안 된다.”묘 구속수사를 촉구했다.

▲ 사단법인 평화나무(이사장 김용민)는 28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경찰서 앞에서 ‘내란선동 불법모금 전광훈 구속수사 촉구 기자회견’기자회견을 열었다.     © 뉴스파워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

 

지난 612일 평화나무는 한기총 대표회장인 전광훈 씨를 내란선동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나아가 전광훈 씨가 대표회장으로 있는 한기총의 탈법적인 행위와 설립목적에 어긋나는 노골적인 정치활동을 지적하며 문화체육관광부에 한기총 해산 청원을 두 차례나 진행했습니다.

 

평화나무가 앞서 이러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한 것은 전광훈 씨가 작금에 보이고 있는 국헌문란, 사회혼란 조장 행위들을 예견했기 때문입니다. 작년말부터 이어져온 전광훈 씨의 막말과 행동들이 그냥 웃고 넘길 일이 아니다 판단한 것입니다.

 

전광훈 씨는 작년 12월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실촌수양관 성령의 나타남집회에서 참석한 목회자와 목회자 사모들을 대상으로 청와대 진격 투쟁을 선동하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찬동을 유도했습니다.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올 2월부터는 더욱 노골적인 정치투쟁과 내란선동 행위들을 일삼으며 위험한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히틀러에 비유하면서 미친 운전자는 사살해야 한다는 발언을 반복하면서 청와대 진격 투쟁을 수차례 공언해 왔습니다. 지난 61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전광훈씨가 주최한 대한민국 어디로 가는가기자회견 이후로 청와대 앞에 단식농성장을 설치하고 막무가내 거짓선동과 내란선동을 지속하던 전광훈 씨는 급기야 지난 103일 정치집회를 통해 그간에 공언한 청와대 진격 투쟁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실제 폭력을 행사하며 청와대로 진격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하였고 46명이 현장에서 연행되고 그 중 2명이 구속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밤낮없이 청와대앞 노숙집회를 이어가며 내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또한 전광훈 씨는 지난 103일 광화문 집회를 시작으로 계속되고 있는 정치집회 현장에서 헌금 명목으로 불법 모금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장모금은 물론 은행계좌를 이용한 온라인모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신문지면과 유튜브 등으로 계좌번호를 유포하면서 지지자들에게 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광훈 씨는 예배중 헌금이라고 강변하고 있으나 조금만 살펴보아도 전광훈 씨의 집회를 예배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행해지고 있는 전광훈 씨의 모금행위는 명백히 불법이며 이는 기부금품법과 정치자금법에 저촉된다고 판단합니다. 이에 대해서도 평화나무는 지난달 전광훈 씨를 경찰에 고발했으며 내란선동 혐의와 더불어 면밀한 수사와 처벌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경찰과 검찰에게 묻고 싶습니다. 현재 내란선동죄로 형을 살고 있는 이석기 전 국회의원은 자기가 속한 비공개 모임에서 한 일부 발언 등으로 인하여 9년의 실형을 확정판결 받았습니다. 그에 비추어 전광훈 씨의 내란선동 행위는 그 혐의가 더 엄중합니다. 법의 형평성을 살펴보았을 때 전광훈 씨에 대한 즉각적인 강제수사와 처벌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입니다.

 

특히나 무법천지인 현재의 청와대앞 상황은 어떠합니까?노동자들의 애절한 생존권 투쟁에는 그토록 냉혹한 경찰이 어찌 전광훈 씨의 무법 행위들에 대해서는 그리 관대합니까?최근에는 도로공사 수납노동자들이 청와대 앞에서 자신들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시위를 하다가 13명이 현장에서 연행되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도로공사 사측이 대법원의 판결도 무시하고 사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자 정부가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요구하는 생존권 차원의 시위를 벌이던 중이었습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사안의 중대성과 법의 형평성 차원에서 전광훈 씨에 대한 강력한 수사가 필요합니다. 경찰의 소환을 4차례나 거부하면서도, 주민과 학생들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부득이한 야간집회 제한도 무시한 채 불법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전광훈 씨에 대한 관용은 무의미해 보입니다.

 

하루속히 내란선동과 불법모금 혐의 등으로 고발된 전광훈 씨에 대한 강도 높은 구속수사가 절실합니다. 최소한의 법 준수 의지조차 없다면 단호한 응징이 이루어져야 마땅합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통해 경찰과 검찰에게 요구합니다.

내란선동을 넘어 위력적인 대중동원과 물리력으로 내란을 선동하고 국헌문란을 획책하고 있는 전광훈에 대한 즉각적인 구속수사를 요구합니다. 어떤 끔찍한 일이 기어이 벌어져야 마지못해 적극적인 강제수사를 시작할 것입니까? 더 이상 전광훈 씨의 불법 탈법 행위를 방치하면 안됩니다.

 

당장 오늘 전광훈 씨에 대한 강제수사 개시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평화나무는 종교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을 팔아 대중을 기만하고 사회를 혼란케하며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꾀하고 있는 전광훈 씨와 그에 동조하는 보수기독교 세력에 대한 지속적인 대응활동을 펼쳐갈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사회 평화를 지켜내는 첩경이며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전광훈 씨에 대한 구속수사와 법의 심판 그리고 비정상적이고 비이성적인 혼란이 정상황되는 순간까지 한국 사회 평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나아가 2020년 총선에서 교회의 부당한 선거 개입을 막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20191128

사단법인 평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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