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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극동방송 독후감 공모, 상금 500만원

12월 16일까지… 박순애 전도사 지음『기도는 길어도 응답은 순간이다』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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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
기사입력 2019-11-30

 

포항극동방송(지사장 백두현)은 개국 18주년을 맞아 양질의 신앙서적을 대상으로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

독후감 공모전은 청취자의 영적, 지적 성장과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준비했다.

 

공모 대상 책은 박순애 신앙에세이 기도는 길어도 응답은 순간이다이다.

공모전에는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해 자신의 가량을 펼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A4 용지 3페이지 내외 분량의 독후감을 1216일까지 포항극동방송이나, e메일(pohang@febc.net),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심사단을 구성해 내용 파악, 독후감 소감 등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최우수상 1(300만원), 우수상 2(50만원씩), 장려상 5(20만원씩)을 선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극동방송(054-256-3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항 구룡포 출신의 박순애 전도사(분당제일교회)찔레꽃 그 여자’, 장편소설 푸른 솔 붉은 집’ ‘감동의 이야기 절대희망등의 저자이다.

 

아버지의 폭행에 견디다 못한 어머니의 가출, 9세부터 3년간 걸식생활, 예수님 영접, 초등학교 3학년 중퇴학력으로 과외 교사를 시작한 뒤 원생 700명의 종합학원장 취임, 십자가를 지는 심정으로 떠돌이 홀아비 폭력배와의 결혼, 이어진 남편의 폭행, 자살기도, 남편의 진실한 회개, 목회자의 아내와 부흥사가 되기까지 그녀의 삶은 드라마틱하다.

 

같은 교회에서 전도사로 섬기는 남편은 한 기독교방송에서 아내가 낳지 않은 두 아이를 남겨 둔 채 집을 나가 방탕한 생활을 할 때 꿈에 피눈물을 흘리는 아내의 모습을 본 뒤 바로 일어나 새벽에 귀가하니 아내가 성경을 펴 두고 기도하고 있었다그 아내의 모습을 보고 진심으로 회개했다. 아내가 아니었으면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죽었을지 모른다. 아내의 기도로 예수님을 믿고 전도사의 길을 가고 있다고 감사했다.

 

박 전도사의 가정은 남편과 두 아이까지 모두 4명이 신학대학교를 졸업한 뒤 전도사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포항=이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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