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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 제3회 정기총회 개최

신임 대표회장에 김태영 목사, 류정호 목사, 문수석 목사 등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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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9-12-05

현직 교단장 중심의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승희, 박종철, 김성복)5일 오전 서울 종로 5가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1층 강당에서 제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한국교회총연합 제3회 정기총회     © 뉴스파워

 신임 대표회장에 예장통합 총회장 김태영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류정호 목사, 예장합신 총회장 문수석 목사를 인준했다.

상임회장에는 예장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 기감 직무대행 윤보환 감독, 기하성 총회장 이영훈 목사, 기침 총회장 윤재철 목사, 예장고신 총회장 신수인 목사, 예장개혁 총회장 채광명 목사,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문정민 목사, 예장합동 보수(A) 안호상 목사 등을 인준했다.

▲ 한교총 제3회기 대표회장. 왼쪽부터 김태영 목사, 류정호 목사, 문수석 목사     © 뉴스파워


실무임원으로 총무에는 예장합동 총무 최우식 목사, 예장고신 총회장 이영한 목사가 선임됐다. 서기는 기하성 총무 엄진용 목사를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는 청와대 김거성 시민사회수석과 정현곤 시민참여비서관, 문체부 백중현 종무관 등이 참석해 명실상부하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으로 자리를 잡았을 확인시켜 주었다.

 

한교총은 위상에 걸맞게 사단법인 주무기관을 서울시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 변경하는 건을 확정했다. 이미 실무자 선에서 변경 작업이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교회총연합 제3회 정기총회     © 뉴스파워

 

 

한교총은 2020년 사업으로 통일기반 조성사업과 함께 근대기독교문화유산보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교총이 정부의 기독교 창구가 되어 대정부 및 대사회 관련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가인권기본계획(NAP) 독소조항 삭제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110만 명이 서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소수자 인권 보호를 하면서도 기독교 신앙 수호에 힘쓰겠다는 것이다. 또한 낙태 반대 및 저출산, 동성애 등에 적극 대처하는 생명존중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6.25전쟁 70주년 기념대회와 손양원 목사 순교 70주년 기념예배, 교육공과 심포지엄,젊은 목회자 100인 포럼 등을 개최하기로 했다.

▲ 한교총 제3회기 임원들     © 뉴스파워

 

▲ 한교총 2회기, 3회기 대표회장들-우측부터 김성복, 문수석, 박종철, 김태영, 이승희, 류정호 목사     © 뉴스파워

 

▲ 제3회 한교총 정기총회. 좌측부터 예장합동 김종준 총회장, 침례회 윤재철 총회장, 예장고신 신수인 회장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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