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인권위법 개정 위해 최선 다하겠다"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 교계 인사들 만나 “현재 국회 상황으로는 쉽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밝혀

가 -가 +

김현성
기사입력 2019-12-05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새에덴교회 장로)이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에 발벗고 나섰다.

이 의원은 5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전남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 박영종 장로,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운영위원장 길원평 교수,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인권위원장 이명운 목사. 이봉화 바른인권여성연합 회장9전 보건복지부 차관) 등을 만나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 법률안 관련 협의를 했다.

▲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새에덴교회 장로)     © 뉴스파워

 

 

이 의원은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일부 개정안이 국회운영위원회 소위원회로 넘어왔다. 운영위원회에서 속히 다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도 현재 국회 상황으로는 쉽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 장로로 국회운영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이 의원은 용인시 처인구를 지역구 정하고 21대 총선을 준비하고 있다.

 

이 의원은 지역별로 목회자들이 한마음이 되어 지역구 국회의원들에게 인권위법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특히 “UN에서 인권 관련 권고문을 보내는데, 전 세계적으로 동성애 동성혼을 반대하는 나라가 훨씬 많다.”“UN의 권고는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따르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 29일 국회운영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최영애 위원장을 상대로 청소년들의 에이즈 발병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면서 국가인권위원회가 동성애를 옹호 조장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한 바 있다. 또한 성적지향삭제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을 만난 교계 인사들. 좌측부터 박영종 장로, 길원평 교수, 이동섭 의원, 이명운 목사, 전용태 장로, 이봉화 바른인권여성연합회장, 김철영 목사     © 뉴스파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