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굿윌스토어-이랜드리테일, 고객 물품 기부 캠페인 진행

4일부터 10일까지 NC백화점·뉴코아백화점에서 고객대상 물품기증 캠페인 진행

가 -가 +

김다은
기사입력 2019-12-07

▲ 지난 7월 진행된 ‘이 맘을 나눠요’ 캠페인 현장     © 뉴스파워

 

    

사용하지 않는 물품 10점 이상 기증 시 5천원 할인쿠폰 증정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에서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와 이랜드리테일이 4일부터 10일까지 전국 NC백화점·뉴코아백화점에서 물품기증 캠페인 이 맘을 나눠요행사를 진행한다.

 

이 맘을 나눠요는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가방, 장난감 등을 기증하면 이랜드리테일 유통점에서 사용가능한 5천원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다. 12세이하 자녀를 둔 이랜드리테일 멤버십 회원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한 ‘E맘클럽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행사를 통해 기증된 물품은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마련에 사용된다. 굿윌스토어는 국내 최대 재활용품 매장으로, 시민들로부터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받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중증장애인을 고용하는 장애인근로사업장이다.

 

한상욱 밀알굿윌스토어 본부장은 쓰지 않는 물건 기부가 장애인의 일자리가 되는 이번 기증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중증장애인에게 일회성 도움이 아닌 일할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은 물론, 자존감을 가진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굿윌스토어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물품기증 캠페인 ‘이 맘을 나눠요’ 캠페인 이미지     © 뉴스파워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2011년 송파구 마천동에 문을 연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을 시작으로 밀알도봉점, 밀알전주점, 밀알구리점, 밀알대전점, 밀알창원점, 밀알분당점까지 총 7개 지점을 운영중이며 200여명의 중증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장애인, 노인, 지역사회 등을 위한 50개 운영시설과 8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7개국에서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해왔다.

 

2009, 2014년에는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각각 장애인부문 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해 투명성을, 2018년에는 서울시복지상 장애인권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NPO로서 지위와 위상을 갖추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