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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한반도통일공헌대상 시상식 열려

외교 분야에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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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9-12-15

    

대한민국평화통일문화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우리민족교류협회가 주관하는 2019 한반도통일공헌대상 시상식이 지난 13일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3층 귀빈실에서 열렸다.

▲ 대한민국평화통일문화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우리민족교류협회가 주관하는 2019 한반도통일공헌대상 시상식이 지난 13일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3층 귀빈실에서 열렸다.     © 뉴스파워

 

 

시상식에 앞서 드린 예배는 정여균 목사(우리민족교류협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조배숙 (민주평화당 국회의원) 의원의 대표기도, 윤보환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아름다운 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윤보현 NCC.K 회장은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국방의 주권을 허락해 주시고 정전을 선언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유엔 국가인 대한민국과 북한에 대사관이 세워지고 비자 신청이 돼 소통의 역사가 이뤄졌으면 한다. 이런 우리민족의 교류를 통해 하나님 일을 이룰 수 있는 연합의 역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설교를 했다.

 

또한 김영진 조직위원장과 송기학 이사장이 정세균 명예총재, 소강석 총재, 최명우 대표회장에게 추대패를 증정했다. 장상 세계교회협의회 공동의장의 추대 격려사에 이어 소강석 목사가 대표로 취임인사를 했다.

 

총재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목사)기독교는 성경적 가치관을 지키는 데는 보수여야겠지만 복지와 통일 민족 간 교류에 있어선 진보적 색체를 띄고 앞장서야 한다.”우리 민족끼리 교류를 통해 통일을 위한 주춧돌을 놓고 꽃씨를 뿌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2019 한반도 통일공헌대상 시상식에서는 특별공로대상에 장상 전 국무총리 서리, 김상근 KBS한국방송 이사장, 정치 분야에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안상수 자유한국당 의원 , 외교 분야에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 김흥국 하림 회장, 박종화 국민문화재단 이사장, 이철휘 예비역 대장, 장충식 단국대학이사장, 정신 전남대학교 화순병원장 등이 정치·외교·산업·언론·안보·교육·의료등 각 분야별 대상을 수상했다.

 

2에서 김영진 조직위원장은 협회는 평화와 민족교류를 위해 20년 넘게 헌신해 온 기구이며 우리민족의 진정한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한 길을 걸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협회에서 한반도 통일을 위해 공헌한 열아홉 분에게 휴전선의 철조망과 6.25전쟁의 탄피 등을 모아서 귀하게 제작된 한반도 평화메달을 수여하는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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