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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 태양광랜턴 체험교실

12월 23일부터 2월 8일까지 수도권 어린이 이용시설에서 ‘태양광랜턴 체험교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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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19-12-23

 체험교실에서 만들어진 태양광랜턴은 전기시설 없는 아프리카 오지마을에 보내질 예정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겨울방학을 맞아 수도권 일대에서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을 연다.

 

▲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겨울방학을 맞아 수도권 일대에서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을 연다.     © 뉴스파워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은 전기 없이 살아가는 아프리카 오지마을 주민들을 위해 태양광랜턴을 만드는 행사다. 참여자들은 태양광랜턴을 만드는 과정에서 전기 없는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체험 종료 후 후원 참여를 통해 본인이 만든 태양광랜턴을 아프리카에 보낼 수도 있다.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은 인재대학교 일산백병원(12/23~27)을 시작으로 롯데몰 김포공항점(12/30~01/04), 리쏘빌(01/02~04), 세브란스어린이병원(01/06~08), 한국잡월드·국립과천과학관(01/14~17), 롯데백화점 안산점(01/13~17), 고양어린이박물관(01/21~23), 경기도어린이박물관(01/28~31), 우주노원학교(02/05~8)에서 열린다. 상세 일정은 라이팅칠드런 홈페이지(lighting.miral.org)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체험비는 무료다.

 

이 밖에도 체험교실 기간 중 부대행사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자막 만들기점자이름표 만들기를 실시한다. ‘배리어프리 영화자막 만들기는 배리어프리버젼 영화(시청각장애인을 위해 화면해설과 한글자막이 들어간 영화)를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장애이해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겨울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실내에서 함께할 수 있는 체험교실을 준비했다. 어린이들이 에너지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나눔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이번 교육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아시아 및 아프리카 저개발국에 태양광랜턴을 보급하는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의 일환으로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2012년부터 말라위, 탄자니아 등 세계 24개국 7만가구에 태양광랜턴을 보급했다. (라이팅칠드런 참여문의 070-7462-9061)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장애인, 노인, 지역사회 등을 위한 50개 운영시설과 8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7개국에서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9, 2014년에는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각각 장애인부문 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해 투명성을, 2018년에는 서울시복지상 장애인권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NPO로서 지위와 위상을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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