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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기총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 청구

시위법 위반 폭렴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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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9-12-26

    

 

서울 종로경찰서가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를 집시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 목사 외에 한기총 대변인 이은재 목사와 조나단 목사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전광훈 목사가 문제의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파워

 

전 목사는 지난 103일 광화문집회 후 청와대로 행진하면서 경찰과 충돌을 빚어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폭력 주도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전 목사는 이밖에도 광화문집회에서 불법 기부금을 걷었다는 의혹 등 모두 6가지 혐의를 받고 있다.

 

전광훈 목사는 지난 25일 광화문광장에서 전국 교회연합 성탄절 예배 설교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아기 예수를 찾아 죽이라고 지시했던 헤롯왕에 비유하는 등 막말 논란으로 비난을 받아왔다.

 

또한 성령의 강한 충동으로 대한민국이 3년 안에 망한다는 음성을 들었다고 해 거센 비판을 받기도 했다.

특히 지난 10월 22일 청와대 앞 집회에서 "하나님 꼼짝마,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발언으로 신성모독 논란으로 이단성 시비에 휘말렸다. 심지어 신천지집단도 규탄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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