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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YMCA, '만18세 참정권' 환영

2003년 ‘만 18세 선거권 낮추기 청소년연대활동’ 등 청소년 정치참여 지속적으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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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19-12-30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중부권역대표 노경민, 서부권역대표 박수경, 영남권역대표 이승희)는 지난 27일 국회 본회의의 공직선거법 개정안 통과를 환영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또한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는 200318세 선거권 낮추기 청소년연대활동2017‘19대 대통령 전국청소년모의투표2018교육감 및 시·도지사 전국모의투표등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정치참여를 요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는 "이번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체라는 인식하에 시민.정치교육의 활성화되어 어려서부터 시민권 행사능력을 신장시키고,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함으로서 시민으로서의 기본적 권리를 향유할 수 있는 청소년시민사회육성에 적극 활동을 할 것"이라 밝혔다 

  

다음은 국회 만 18세 참정권 및 선거법 개정안 통과 환영입장문

국민 참정권 확대의 시작, 18세 선거권 선거법 개정안 통과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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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27, 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만 18세 청소년 56만명이 투표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8월 말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 된 지 약 4개월만에 통과입니다. 이로써 2020415일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청소년들의 첫 투표권이 행사됨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청소년YMCA는 청소년들도 자기 삶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가지며, 자신들의 미래와 삶, 이해관계가 있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자신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투표권리를 가지게 되는 날을 꿈꿔왔습니다. 그동안 이러한 기대의 실현을 위해 청소년YMCA2003년 만 18세 선거권 낮추기 청소년연대활동부터 201719대 대통령 전국모의투표, 2018년 시·도지사 및 교육감 모의투표 운동을 진행해왔습니다.

 

그동안 청소년들은 국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하기보다는 어른들의 우려 속에 학생으로 살아오며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지 못했고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을 청소년의 손으로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선거법 개정을 통한 만 18세 선거권 통과를 통해 청소년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의견을 낼 수 있는 선거의 권리, 배우는 기쁨이 있는 교육, 행복한 삶에 가까워지는 복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휴식권이 보장되는 안전한 노동, 문화주체로서 활동할 수 있는 사회를 결정하고 만들어갈 수 있는 주체가 될 것입니다.

 

오늘 만 18세 선거권 통과는 끝이 아닌 국민참정권 확대의 시작입니다. 더 이상 청소년의 사회·정치 참여활동이 사회적·정치적으로 미숙한 아이들의 행동으로 취급되지 않아야 합니다. 청소년이 미래인 대한민국을 위해 앞으로도 청소년YMCA의 청소년운동은 계속될 것입니다.

 

2019. 12. 27

대한민국 청소년의 참정권 보장을 실현하고자 하는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 한국YMCA전국연맹(강릉, 거제, 거창, 경주, 고양, 광명 , 광양, 광주, 구리, 구미, 군산, 군포, 김천, 김해, 남양주, 당진, 대구, 대전, 마산, 목포, 문경, 부산 , 부천 , 서산, 성남, 세종, 속초, 수원, 순천, 시흥, 아산, 안동 , 안산, 안양, 양산, 양주, 여수, 영주 , 영천, 용인 , 울산, 원주, 의정부 , 이천 , 인천 , 전주 , 정읍 , 제주 , 진안, 진주 , 창원 , 천안 , 청주 , 춘천, 통영 , 파주 , 평택, 포항, 하남, 해남, 홍성 , 화성, 화순, 임실, 장수 , 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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