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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한기총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 기각

서울중앙지법,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나 구속의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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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0-01-03

 

  

▲ 전광훈 목사     ©뉴스파워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부장판사가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송 판사는 2일 오후 1025분 검찰의 구속영장청구를 기각했다. "이 사건 집회의 진행 경과, 집회의 방법 및 태양, 범죄혐의 관련 집회 현장에서의 피의자의 구체적 지시 및 관여 정도, 수사경과 및 증거수집 정도를 고려할 때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나 구속의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것을 기각사유로 들었다. 한기총 대변인 이은재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도 기각했다.

 

전 목사는 앞으로도 집회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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