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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예배의날

이양구 전 대사, 36년 공직 생활 마감

극동 유라시아 전문가로 국익 외교에 큰 기여한 전문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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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1-04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가 지난달 말 36년 간의 외교관 생활을 마감했다.

      

이 전 대사는 극동 유라시아 전문가로 국익 외교에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사랑의교회 전문인 선교사로 대사로 재직하면서 동포들과 선교사들을 세심하게 보살폈다.

▲ 2017우크라이나국제성시화대회에서 한국과우크라이나 국가리더십포럼에서 발표하는 이양구 대사     ©뉴스파워

 

이 전 대사는 지난 2017년 말 우크라이나 주재 110여 가 국가의 대사 중에 올해의 대사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의 명예를 드높였다.

 

특히 지난 20176월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한국과 우크라이나 수교 25주년, 고려인 이주 80주년 기념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국제성시화대회를 개최했을 때 우크라이나 정부와 협력을 이끌어내어 한국과 우크라이나 국가 리더십이 참석한 국가리더십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아니했다. 또한 유럽 코스타 강사로도 참여해 젊은이들에게 크리스천 리더십을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유라시아에 진출할 한국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연결하고 지원을 했다. 이 전 대사의 협력으로 유라시아경제인협회가 설립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전 대사는 항상 지키려는 원칙과 결단한 것이 있다. 그것은 나는 대한민국의 대사이자 하나님의 대사라는 정체성이라며 일이 바로 사역이요 신앙이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 전 대사는 우크라이나 대사로 지난해 3월까지 재직할 때 일 차원에서 세 가지에 역점을 두었다.”첫째는 농업 메가 프로젝트다. 100만 헥타르를 확보해서 영농, 가공, 농산업, 유통, 물류, 신재생에너지, 디지털 등 벨로체인기반의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 둘째는 메가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농업 실크로드를 구축하는 것 셋째는 농업과 에너지, 교통, 물류 등 멀티플 실크로드를 구축하자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것은 복음의 실크로드와 직결된다.”고 말했다.

 

이 전 대사는 “1231일 부로 36년 외교관 생활을 마치고 정년퇴임했다.”그동안 진행되었던 유라시아 비전, 복음의 실크로드 사역과 함께 글로벌 리더십 아카데미, 성시화운동같은 홀리 무브먼트 사역의 국내외 확산 등에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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