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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어업관리단, 무허가 조업 중국어선 2척 연이어 나포

10일과 12일, 우리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작업중 유망어선 2척 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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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20-01-13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남해어업관리단은 올해 첫 중국어선 특별단속기간 중인 지난 10일과 12일에 우리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무허가 조업중이던 중국 유망어선 2척을 연이어 나포했다.

 

남해어업관리단 소속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27호는 1018시경 제주도남서방 약 96km(EEZ 내측 약 37km) 해상에서 무허가 조업 중이던 중국 유망어선 A(236, 해두 선적)를 적발하여 정명령에 불응하고 도주하는 해당 어선을 추격 끝에 검거했다.

 

또다른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4호는 120920분경 제주도 서방 약 120km 해상(EEZ 내측 약 31km)에서 무허가로 잡어 400kg을 포획한 중국 유망어선 B(99, 영구 선적)를 검거했다.

 

현재 이들 중국어선은 모두 제주항으로 압송되어 무허가 조업경위 등 세부조사를 받고 있다.

우리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무허가 조업을 한 혐의로 확정이 되면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 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담보금 부과(3억 원) 등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될 예정이다.

 

여기동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장은 올해 어서만 무허가 조업 등 불법행위를 한 중국어선 4척을 나포하였다.”, “앞으로도 우리 배타적경제수역 내 어족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어선 특별단속기간은 우리 배타적경제수역 내 중국어선들의 무허가 조업 및 입역 시 적재량 허위기재 등을 집중 단속하기 위하여 실시(20. 1. 9.1. 16.)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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