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제15회 여수마라톤대회 “새해, 힘찬 출발!”

새해 첫 전국 공식 마라톤 대회, 강풍주의보 속에서 6000여명 성료

가 -가 +

곽종철
기사입력 2020-01-13

 

▲ #제15회 여수마라톤대회 #새해 출발 #전국 공식 마라톤 대회 #여수세계박람회장 #강풍주의보     © 뉴스파워

  

12일 제15회 여수마라톤대회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선수와 가족 6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자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특히 강풍주의보가 내린 상황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토너 4000여명이 풀코스와 하프코스, 10, 54개 종목에 출전했다.

 

선수들은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출발해 아쿠아리움, 엠블호텔, 국립공원 오동도, 거북선대교, 마래터널, 만성리해수욕장, 모사금해수욕장, 신덕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코스를 질주했다.

 

▲ 제15회 여수마라톤대회... 여수세계박람회장     © 뉴스파워


이날 대회에서 풀코스 남자 부문에는 마성민(목포) 씨가 2시간3654초를, 여자 부문에서는 이지현(청주) 씨가 3시간1110초를 기록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류종섭(대우조선해양 칠전동지회 클럽)씨가 2005년 고성마라톤을 시작으로 15년 만에 풀코스 100회 완주를 달성하여 눈길을 끌었다.

 

▲ '제15회 여수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서도 추위를 잊은 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뉴스파워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다음 달 화양에서 적금을 잇는 해상교량이 개통되면 여수와 고흥, 두 도시를 이어주는 연륙연도교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고자 한다면서 다시 여수를 찾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새해 전국에서 처음 열리는 공식 마라톤 대회인 여수마라톤대회는 남해안의 푸른 바다를 따라 달리는 아름다운 코스로 전국 마라토너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2026년까지 화태와 백야를 잇는 11개의 다리가 연결되면 세계 어디에도 없는 멋진 마라톤 코스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12일 오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여수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서도 추위를 잊은 채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뉴스파워

 

에스더의기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제15회 여수마라톤대회 #새해 출발 #전국 공식 마라톤 대회 #여수세계박람회장 #강풍주의 관련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