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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에 47억 원 투입

초남공단·옥곡면 신금산단 등… 쾌적한 환경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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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20-01-14

▲ 광양시 미세먼지 저감 도시숲 조성     © 뉴스파워


광양시는 지난해에 이어 2020년에도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총 4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 광양읍 초남공단과 옥곡면 신금산단에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다열복층의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다.

 

아울러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광양읍 나들목 등 8개소에 16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 옥외 환경개선을 통해 편안한 녹색쉼터를 제공하는 항만물류고등학교 명상숲과 광양읍 초입부인 나들목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생활환경숲을 조성한다.

 

▲ 미세먼지 저감 광양시, 도시숲 조성     © 뉴스파워


도립미술관과 연접되어 녹색쉼터를 조성하는 동서통합 남도순례 경관숲이 지난해 이어 연계 추진한다.

 

또한 광양역으로 가는 주요 도로변에 동서천의 벚꽃길과 연계되도록 벚나무길을 조성하는 명품가로숲길을 조성하는 등 도시숲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가치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시 허태구 녹지팀장은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을 조성해 생태적 환경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상쾌한 공기 공급과 쾌적하고 안정적인 생활권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미세먼지 차단숲 5.4ha에 약 22,000, 명상숲생활환경숲 등 도시숲에 약 30,000주의 수목을 식재하는 등 6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신규조성 부분 명상숲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산림청 기관표창을 받는 등 친환경 녹색도시 이미지 제고에 큰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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