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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6.25·월남전 참전용사 위로회

참전용사와 가족 3백여 명 초청, 나라사랑 정신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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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0-01-16

 

 

 

국가 참전유공자 초청 신년하례 및 위로회가 16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 한교연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가 주관한 6.25, 월남전 참전용사 격려 및 위로회 모습     © 뉴스파워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대표회장 박종철 목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6.26한국전쟁 및 월남전 참전용사와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예배, 위로회, 오찬과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설교에서 월남전에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파병될 당시 우리나라는 매우 가난했고 공산주의의 위협이 있었지만 대한민국을 일으키고, 가난과 공산주의 사상을 몰아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정글을 누볐다.”이는 6.25 전쟁 때 UN군과 미군 참전용사들의 도움에 빚는 갚은 자세이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 한교연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뉴스파워

 

 

권 목사는 그 당시 한국은 영적 전투로 기도운동이 일어났고 교회가 부훙하고 경제가 성장했고 모두 꿈과 희망을 노래했다. 참전 용사들의 피와 눈눌과 희생은 고속도로가 되고 경제 성장의 씨앗이 되고 안보의 거름이 되었다.”그러나 세월이 흘러 참혹한 전장에 우리를 보낸 조국은 경제 대국이 되었으나 참정용사들은 세월의 흐름에 떠밀려 헌신의 보람대신 배신의 서운함을 극복해야 하는 환경이 된 것을 안타까워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제 참전 노병들의 간절한 기도로 이 나라가 전쟁과 공산주의의 나라가 되지 않도록 기도의 손을 높이 들자.”고 역설했다.

 

▲ 6.25, 월남전 참전용사 초청 위로회     © 뉴스파워

 

이어 고해현 목사(대사본 실무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위로회는 대사본 대표회장 박종철 목사의 환영사, 김종구 사무총장(대사본)의 경과보고, 피종진 목사, 이진삼 장군(전 육군참모총장)의 격려사, 허평환 장군(전 기무사령관), 강부원 목사(참전유공자 대표), 김기홍 장군(해병선교회 회장) 등이 순서를 맡았다. 참석자들은 청룡 맹호 백마 십자성 부대 등 참전용사의 노래를 부르며 자축했다.

 

박종철 목사는 매년 64일을 참전 유공자의 날로 선포해 사회와 가족들에게 조차 실추된 분들의 자존감을 고취시키고 명예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오늘 이 애국자들을 초청하여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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