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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여순사건 재심 무죄 판결… 여수시민과 함께 환영

여기총 등 기독교계에서도 적극 환영... 특별법 제정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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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철
기사입력 2020-01-21

지난해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열린 제71주년 여순사건 추념식에 참석한 권오봉 여수시장과 내빈들이 사이렌 소리에 맞춰 묵념을 하고 있다.     ©뉴스파워

  

권오봉 여수시장은 20일 법원이 여수순천 1019사건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재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 판결을 한 것에 대해 30만 여수시민과 함께 환영했다.

 

그동안 여수시는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해 지난 해 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 70년 만에 처음으로 합동추념식을 가졌고, 웹드라마 동백을 통해 여순사건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판결을 계기로 5개 특별 법안이 조속히 상정되어 그동안 고통 받았을 유가족과 후손들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권시장은 지난 해 12월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1948, 칼마이던스(Carl Midans)가 본 여순사건사진도록 출판기념회에 참석하여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호소하는 등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 지난해 여순사건 추념 기독교예식.. 여수기독교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 박영렬목사 (여수무선중앙교회)가 추모설교를 했다.     ©뉴스파워


기독교계에서도
여순사건 재심 무죄 판결을 적극 환영하며특별법 제정을 염원하고 있.

 

교계는 그동안 지역의 화합과 특별법 제정을 염원하는 여순사건 문화예술제 행사 등에 참여하며 화해와 평화의 바람을 위해 특별법 제정을 기도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제71주년 여순사건 희생자 합동추념식 및 문화예술제에는 ()민족지도자 손양원목사기념사업회 이사장 오현석 목사(여수평강교회), 여수기독교단체총연합회 (이하 여기총) 대표회장 박영렬목사 (여수무선중앙교회), 여수시교회연합회장 강점석 목사 (여수벧엘교회), 여기총 사무총장 장성기 목사 (여수진흥교회), 여수종교문제연구소장 신외식 목사 (여수월전벧엘교회), 전남기독교윤리실천운동 상임대표 곽종철 장로 (은현교회), 여수성시화운동본부장 이승필 장로 (여수예울마루대표, 여수세광교회), 손양원기념사업회 감사 함옥인 권사 (여수중앙교회) · 이광식 사무총장, 윤슬트리오 (정화용 단장) 플루티스트, 여기총 재무국장 김영애 권사(은현교회) · 오연례 권사(순복음미평제일교회) 등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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