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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3.9% “한국교회 신뢰 안한다”

기윤실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기독 정당'에 대해서는 81.8%가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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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0-01-30

 

우리 국민들 중 31.8%는 한국교회를 신뢰한다고 밝혔다. 63.9%는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 이천식 나무십자가     ©이천식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으로 개신교 신뢰도 여론조사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가장 신뢰하는 종교는 가톨릭(30.0%), 불교(26.2%), 개신교(18.9%)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독교 가치를 추구하는 정당의 필요성체 대해서는 필요하다(15.0%)보다 불필요하다(81.8%)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기윤실은 지난 2008, 2009, 2010, 2014, 2017년에 이어 3년 만에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한국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기윤실은 이같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7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 5가 여전도회관에서 <2020년 한국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발표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는 가짜뉴스의 심각성과 목회자의 정치 참여에 관한 인식도 조사, 목회자의 신뢰도, 개신교의 소통과 통합에 대한 인식 등의 지표도 분석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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