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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 준비 총력

서울시로부터 3억원 지원 받아...한교총과 한국교회 부활절 축제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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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2-06

    

 

CTS TV(기독교텔레비전, 회장 감경철 장로)가 서울시로부터 3억원의 사업기금을 지원받아 오는 412일 부활절연합에배 후 광화문과 세종로 일원에서 진행하는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준비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 오는 4월 12일 부활절연합예배 후 광화문과 세종로 일원에서 진행하는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 준비 기자회견. 좌측이 조직위원장 소강석 목사가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 뉴스파워

  

CTS TV29개 교단으로 구성된 한국교회총연합을 앞세워 한국 교회 부활절 연합 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CTS TV는 지난 5일 오후 2시 서울프레스센터에서 한교총 대표회장단과 조직위원장 소강석 목사, 예장합동 최우식 총무, CTS 윤문상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어 언론의 협조를 당부했다.

  

조직위원장 소강석 목사는 지금까지 한국교회는 부활 신앙을 이너 서클(Inner Circle)화 했고 종교적 카르텔(Cartel) 안에서만 가둬두었다.”그러나 유럽이나 북미 같은 경우에는 부활절이면 이스터 퍼레이드(Easter Parade)가 전통적으로 실시되어 와서 문화화가 되어 있다. 이를 표본으로 우리 한국교회도 이번 기회에 아시아 최초로 이스터 퍼레이드를 개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소 목사는 지금 우리 한국사회는 초갈등을 겪고 있으며 교회마저도 진영이 나뉘어져서 자기의 목적과 맞지 않으면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놓여있는데 30만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이스터 퍼레이드를 통해 부활의 은혜로 우리사회가 화목으로 회복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소 목사는 우리 안에 갇혀있는 부활 신앙이 바깥으로는 얼떨결에 한국교회도 대화합 사회를 이루고 생명사랑과 다산과 출산운동의 열매가 맺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 조직위원장 소강석 목사     ©뉴스파워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김태영 목사(예장통합 총회장)2020년 부활절을 맞이하여 ‘2020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국내 모든 교단이 참여한 가운데 412일에 새문안교회당에서 개최하고, 부활절 예배를 마친 뒤 광화문과 세종로 일원에서 코리아 이스터 퍼레이드를 개최하여 부활의 기쁨을 모든 국민과 함께 나누는 축제를 가질 것이라며 언론의 호응을 당부했다.

 

한편 CTS TV30만명이 참석하는 아시아 최초의 부활절 퍼레이드가 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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