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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교회, 9일 주일도 예배당 폐쇄

지난 2일부터 예배당 폐쇄...홈페이지에 설교 영상 올려 가정에서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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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0-02-08

▲ 예장계신 명륜교회당     ©뉴스파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발생한 서울 종로구 명륜교회(예장계신측, 박세덕 담임목사)가 오는 9일 주일에도 예배당을 폐쇄하고 각 가정에서 영상으로 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명륜교회는 지난 2일 주일에도 예배당을 폐쇄하고 홈페이지에 올린 영상 설교로 대신했다. 9일 주일예배도 예배당에서 드리지 않고 교회 홈페이지에 영상 설교를 올려 각 가정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명륜교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후 예배당을 폐쇄했으며, 방역 작업을 계속 해왔다. 교인들은 출입을 금지하고  목회자와 직원들만 출근해 업무를  해왔다.


한편 명륜교회는 두 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6번 감염자와 21번 감염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6번 감염자는 지난 126일 자택 근처의 교회(명륜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교회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이로 인해 지난 2일 예배당을 폐쇄하고 각 가정에서 영상으로 예배를 드렸다.

 

21번 감염자는 지난달 29일 오후620분 자신의 자동차로 명륜교회를 방문해 수요예배를 드렸다. 이후 같은 자동차로 오후 820분쯤 귀가했다. 6번 감염자에게 전염된 후 주로 성북구보건소, 자택에 있다가 지난 5일 서울대학교병원에 격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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