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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14년 째 6.25해외참전용사 보은행사

그동안 초청 인원만 4000여명…올해는 미국 샌디에고와 한국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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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2-09

  

경기도 용인시 죽전에 소재한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가 정부와 지자체도 생각하지 못했던 6.25 해외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를 14년째를 맞아 6.25전쟁 70주년 기념행사로 진행한다. 그동안 초청받은 해외 참전용사들은 4천여 명이 넘는다. 올해까지 포함하면 4,5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새에덴교회 주최 6.25 해외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     ©뉴스파워 자료사진

 

 

새에덴교회는 올해 6.25해외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 일정을 확정했다. 우선 오는 517일주일에는 미국 전직 상원과 하원의원들을 초청해 한미우호증진예배를 드린다.

 

특히 올해는 614일에 미국 샌디에고에 소재한 퇴역항공모함 비행갑판에서 6.25참전용사와 가족 450여 명을 초청해 보은행사를 진행한다. 새에덴교회는 미국 전역에서 참석하는 참전용사와 가족들의 교통편과 호텔 숙박비를 지원하고, 그날 행사비 전액을 교회가 부담한다. 행사 다음날에는 참전용사들이 입원하고 있는 미국의 보훈병원을 방문해 위문행사를 진행한다.

 

새에덴교회는 국내에서도 보은행사를 진행한다. 620일부터 25일까지 6.25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초청해 한국에서 보은행사를 진행한다. 고령자들이기 때문에 장거리 비행 등에 어려움이 없는 분들을 엄선해 초청한다. 참가자는 5~60명 선으로 예상하고 있다.

▲ 미국 샌디에고에 소재한 퇴역항공모함. 새에덴교회가 6.25 해외참전용사 초청행사를 이곳에서 갖는다.     ©뉴스파워

 

 

이와 관련 소강석 목사는 교인들에게 기도와 관심을 당부했다. 소 목사는 “6.25 전쟁 70주년을 맞이해서 미국에서 인서비스도 하고 참전용사들을 우리나라로 초청하는 두 가지 사역을 동시에 한다.”미국에서 행하는 인서비스 행사는 2020614일 밤에 미국 샌디에고에 있는 퇴역항공모함 비행갑판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 퇴역항공모함 사용 건을 지난주에 계약을 했다.”미국 항공모함측은 저희 교회가 14년째나 한다고 다른 사용자보다는 아주 저렴하게 계약을 해 주었다.”고 밝혔다.

▲ 새에덴교회 6.25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 사진은 6.25 68주년 보은행사     ©뉴스파워

 

 

또한 올해도 아마 7~8억이 넘는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올해도 변함없이 트럼프 대통령께서 축사와 감사의 편지를 보내줄 것이라고 밝혔다.

 

소 목사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한미동맹강화,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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