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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목사 “북한, 흡수통일해야”

“이를 위해 중국 시진핑의 공산당 정권이 약화되어 영향력 잃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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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2-11

 

 

한미일 삼각동맹에 의한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설을 주장했던 동두천 두레자연마을 김진홍 원로목사가 남한에 의한 북한의 흡수통일을 주장했다.

▲ 추수감사주일에 설교하는 김진홍 목사     ©[사진제공=다일공동체]

 

 

김 목사는 지난 8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칼럼을 통해 미국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 중에 조지 프리드먼 박사가 있다. 그는 학문적인 근거에 의거하여 국제 정세 전반에 대하여 예측한 사안들이 80% 이상이 적중하여 왔기에 인정받고 있는 분이라며 그가 몇 해 전 한반도의 미래에 대하여 예측 발표한 내용이 있습니다. 2040년경에 한반도는 통일국가를 이루고 만주까지 합병하는 번영하는 코리아를 이룰 것이라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예측대로 이루어지려면 두 가지 조건이 갖추어져야 한다.”첫째는 지금 북한 김정은 정권을 뒷받침하고 있는 중국 시진핑의 공산당 정권이 약화되어 영향력을 잃어야 한다. 둘째는 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무너지고 대한민국에 흡수 통일 되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목사는 이에 앞서 지난 14일 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이 주도하는 광화문 집회에서 뉴라이트운동을 주도했던 김진홍 원로목사는 북한 문제 해결책이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북한 문제 간단하게 생각한다. 한미일 군사동맹을 해서 선제공격으로 북한 없애 버려야 한다. 북한 동포를 해방시켜야 한다. 정치는 간단하게 해야지 복잡하게 하면 말려든다. (중략) 북한을 선제 타격해 김정은 일가를 아예 뿌리 뽑아 버려야 한다. 포클레인으로 들어내 버려야 한다."

 

 

다음은 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 글 전문.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베이커스필드 두레농장에서 일을 마치고 로스앤젤레스로 옮겼습니다. 내일 밤 비행기로 귀국하게 됩니다.

 

로스앤젤레스에는 한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한국 뉴스가 한국어로 들을 수 있습니다. 우한폐렴 소식에 이어 추미애 장관이 울산시장 선거에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부정선거에 관여한 사건에 대한 보도가 지금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국에 나와서까지 그런 뉴스를 들어야 한다는 사실이 짜증스럽습니다. 우리나라는 언제 민주주의가 제대로 될 것인지 안타깝습니다.

 

미국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 중에 조지 프리드먼 박사가 있습니다. 그는 학문적인 근거에 의거하여 국제 정세 전반에 대하여 예측한 사안들이 80% 이상이 적중하여 왔기에 인정받고 있는 분입니다. 그가 몇 해 전 한반도의 미래에 대하여 예측 발표한 내용이 있습니다. 2040년경에 한반도는 통일국가를 이루고 만주까지 합병하는 번영하는 코리아를 이룰 것이라 했습니다.

 

그 예측대로 이루어지려면 두 가지 조건이 갖추어져야 합니다. 첫째는 지금 북한 김정은 정권을 뒷받침하고 있는 중국 시진핑의 공산당 정권이 약화되어 영향력을 잃어야 합니다. 둘째는 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무너지고 대한민국에 흡수 통일 되어져야 합니다.

 

나는 이들 2 가지 조건이 지금 진행 중이라 믿습니다. 조용히 진행 중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나는 대한민국의 장래에 대하여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글자 그대로 하느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입니다.

 

그런데 내가 미국에 나와 있는 동안에 한 가지 이해 안 되는 일이 서울에서 일어난 듯하여 무슨 영문인가 하여 고개를 갸우뚱하는 일이 있습니다. 전광훈 목사와 김문수 지사를 중심으로 새로운 당을 꾸렸다는 소식이 납득이 안 됩니다. 나도 광화문 집회에 2차례 연설하기도 하였습니다만 애국 세력이 하나로 뭉치자고 나간 것이지 갈라지자고 한 것은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함께 대화하여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저런 계산을 하며 합리화하려는 것은 궁색한 노릇입니다. 정치학에서 쓰는 말에 보수는 분열로 망하고 진보는 자충수로 망한다는 말이 보수 세력에 그대로 이루어질까 염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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