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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타' 박노준, 안양대 총장 취임

장병집 총장은 부임 8개월 만에 스스로 사직…안양대 매각사태 끝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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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2-12

 

1948년 대한신학교로 출발한 학교법인 우일학원(이사장 김광태)은 안양대학교 제11대 총장에 프로야구 투수 출신으로 우석대 교수를 재직해 온 박노준 박사를 임명됐다. 박 총장은 선린상고 재학시절 광주일고 선동열 선수와 투수 쌍벽을 이루었으며, 프로야구에서도 스타로 활약했다.

▲ 프로야구 스타 출신 박노준 안양대 총장     ©안양대

 

지난해 4월 취임한 장병집 총장은 부임 8개월만인 지난해 12월 31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안양대는 지난 2018년부터 학교법인 우일학원(이사장 김광태)이 대진성주회와 대진성주회가 운영주체인 중원대학교에 학교를 매각하려는 의혹을 받으면서 학내사태가 일어났다.

그 과정에서 학교법인 우일학원이 지난 2018년 12월 17일 대진성주회 중원대 인사라는 의혹이 있는 L씨와 K씨를 이사로 선임하고 교육부에 승인을 요청했으나 교수와 학생들이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교육부에 승인 거부와 특별감사를 요구해 교육부가 승인을 계속 미루자 2019년 5월 20일 L씨가 자진사퇴를 했고, K씨는 5월 24일 자진 사퇴했다.

▲ 안양대학교 중앙도서관. 십자가가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학교임을 보여준다.     ©뉴스파워

 

▲ 안양대학교 아름다운 리더관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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