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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예배의날

“안양대 매각의혹사태 아직 안 끝났다”

교수들, 매일 점심시간에 기독교건학이념 수호 위한 기도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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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2-12

▲ 안양대학교 중앙도서관. 십자가가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학교임을 보여준다.     ©뉴스파워

  

학교법인 우일학원(이사장 김광태) 안양대학교가 프로야구 스타 출신의 박노준 교수를 총장으로 임명하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교수들을 중심으로 한 학교의 정상화를 위한 기도회는 계속되고 있다. 신학대 교수들이 중심이 된 기도회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 시간을 이용해 기독교 정신에 의해 설립된 건학정신이 지켜지고 대진성주회로 학교를 매각하려고 했다는 의혹이 깨끗하게 정리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지금까지 274회째 기도회를 이어왔다.

▲ 안양대학교 아름다운 리더관     ©뉴스파워

 

 

안양대학교의 한 교수는 전임 총장이 물러났고, 교육부가 대진성주회 중원대학교 인사로 알려진 2명을 교육부가 이사 미승인을 했지만 법인이사회에는 대진성주회 측으로 알려진 이사가 2명이 남아 있다.”시각에 따르겠지만 제가 볼 때는 아직까지는 매각 의혹 사태가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부가 특별감사를 실시한 결과 경징계, 중징계 통보를 한 사안에 대한 개선 사항도 지켜봐야 한다. 요즘은 김광태 이사장 측의 움직임을 전혀 파악할 수 없다.”기독교대학의 정체성을 지키고 학내 구성원들이 회개와 긍휼을 위해 기도회는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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