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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교회 “13일부터 교회출입 가능”

'코로나19' 감염자 발생으로 지난 2일부터 폐쇄...“16일 주일예배 드린다”고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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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2-12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발생으로 지난 2일부터 예배당을 폐쇄했던 명륜교회(예장계신, 박세덕 담임목사)12일 수요예배까지는 영상으로 각 가정에서 드리고, 13일부터는 교회 출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예장계신 명륜교회당     ©뉴스파워

 

 

명륜교회는 교회 홈페이지에 이같은 내용을 공지하면서 단 방역이후 익일까지는 교회 출입이 불가하다.”이미 교회 방역을 마쳤지만 금 주 중 보건소의 협조로 교회 방역을 한 번 더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주일 16일까지 새벽예배는 자유기도라며 주일예배는 오전11, 오후1시로 두 번 드리며 주일학교는 장년예배와 함께 하며, 점심은 교회에서 빵과 우유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명륜교회 성도들에게 주일예배 때 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라며, 입구에 비치된 손세정제를 사용하여 주시기 바란다.”자신의 몸에 이상증세가 있거나 면역력이 약하다고 생각되는 분은 집에서 영상으로 예배에 참여하도록 권장한다.”고 밝혔다.

 

성도 간의 인사는 목례로 하고 악수 등의 신체접촉은 피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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