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교회예배의날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성경구절로 기도하기(1)

정준모목사(말씀제일교회, Ph.D & D.Miss)

가 -가 +

정준모
기사입력 2020-02-18

 

 

 

영광의 주님이시여! 이 아침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립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와 찬양과 기도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책과 자료들이 있지만 개혁 장로 교회의 교리와 진리를 잘 요약해 놓은 이 고백서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와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매일 아침 혹은 저녁으로 이 고백서에 나온 성 경 말씀과 진리로 기도하게 하시는 은총과 지혜를 주심을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몇 일 전 책방에서 MoorePraying God's Word라는 책을 통해, 성 경 구절만 가지고 영역별, 주제별로 기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 말씀만을 가지고 기도하기에 성경을 묵상하고, 주님의 뜻을 분별하여 그 말씀대로 기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의미가 깊었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의 말씀으로 기도함으로 주님 진리를 더욱 깨닫게 하시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개혁 신앙의 경건이요, 영성임을 믿습니다.

 

주님, 인생의 제일된 목적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고, 영원토록 주님을 즐거워하는 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을 영화롭게 해드리는 것이 제 삶의 목적이요, 우선 순위임을 믿습니다.

 

주님, 그런데 제가 무지하여 구체적으로 주님을 영화롭게 해드리는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주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실제적으로 제 삶 가운데 일어나도록 깨닫게 하옵소서. 이것이 제가 날마다, 남은 생애 동안 최고의 목표 지향점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염려하고, 육신적이고 땅에 것 때문에 동요되는 저의 마음을 주님께서 다스려 주옵시고, 이 시간 저의 모습 자체가 주님께 영광이 됨을 깨닫게 하소서,

 

주여, 무엇인가 해야만 된다는 육신 지향적이고 사역 중심적인 제가, 그저, 오직, 주님과 함께 있는 것, 주님을 생각하고 묵상하는 것, 주님의 뜻을 분별하는 그 자체가 그 어떤 일을 하는 것보다 우선적임을 깨닫게 하시고, 실천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것이 오늘의 나의 삶에서 요구되는 주님의 뜻임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께서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그 래야 궁핍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살전 4:11,12). 주님 저도 자기 일을 하게 하시고 너무 오래 지체치 마옵소서, 제가 게을리지 않고 성실이 하루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저의 가정, 저의 자식들에 게 먼저 주님의 나라를 구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육신의 목적이 아니라 주님의 영광을 위하게 삶의 목표와 목적을 두게 하소서,

 

주님, 하루 하루 삶에 의미와 목 적과 가치를 이루며 살게 하소서, 결코, 저의 조급함과 저의 욕심철저히 내려 놓게 하옵소서, 지금 주님께서 훈련시키시는 이 시간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사람을 기대하거나, 사람을 원망하지 않게 하소서, 오직 주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주님의 선한 때를 기다리게 하옵소서, 지금 제가 일 을 하는 것보다 주님의 뜻을 분 별하는 것이 더 가치있고 그것이 저의 우선 순위가 되게 저를 도와 주옵소서.

 

주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하여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하라”(고전 10:31)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제가 먹고 마시는 것이 저 자신만, 저 가족만, 저 육신만 생각하는 것을 고쳐 주옵소서,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하였사오니, 그 말씀을 분별하게 하시옵소서,

 

제가 이 아침에도 마음이 분주하고 답답한 것은 주님의 영광을 위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제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인지 미련하여 잘 깨닫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합니다. , 하나님이여 이 연약하고, 어리석은 자를 성령님의 빛 아래서 도와 주옵소서.

 

주님, 시편 기자는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오 영원한 분깃이시라”(73:25,26)고백하였습니다.

 

먼저 저도 주님 외 다른 어떤 신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제 마음 중심에 주님 보다 더 집요하게 집착되어지는 세상적인 것들이 많습니다. 먼저 주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바로 주님외 다른 신이 저에게 없으며, 주님 만이 나의 사모할 자임을 깨닫는 것이 바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일을 압니다.

 

주님 제가 사모할 분이 주님이라고 대명제를 한 순간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저의 생각, 저의 관심, 저의 에너지가 주님을 사모하는데 최우선, 최선을 다하게 하여 주옵소서,

 

많은 순간 주님도다 더 사모하고, 생각하고 신경을 쏟는 일을 단절하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결단하게 하여 주옵소서,

 

저뿐 아니라, 우리 자녀들도 세상적인 관심, 자신의 육체적인 욕망, 심리적, 정신적, 영적 쏠림, 방황, 갈등, 사로잡힘에서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께 간구하고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으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주님이 내 마음의 반석이 되어 주 옵소서. 제 마음이 주님으로 안정감을 찾게 하시고 주님이 내 마음에 좌정하셔서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을 대신하는 어떤 매개체도 존재하지 않게 하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내 마음을 흔들고 소란하게 하고, 엉뚱하게 시간을 허비케 하는 악한 세력과 육신의 욕망과 헛된 생각들을 내어 쫓아 주소서. 때로는 저의 마음과 육체가 쇠잔할지라고 주님 사모하는 열정이 식지 않게 하시고, 주님 사모하는 마음이 용솟음치게 하소서,

 

주님이 나의 영원한 분깃임을 깨닫고 믿고, 감사하고, 확신하고, 다른 것 에 돌아보고, 미련가지고,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저를 비롯하여 수 많은 성 도들도 주님이 영원한 분깃이라고 말은 쉽게 하지만, 실제로 우리들의 분깃은 돈, 명예, 권력, 육신적 탐욕, 쾌락, 자신 , 제물 등 땅에 것이 있고 실제로 주님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주여, 저희들의 간악하고 간사하는 마음을 용서하여주시고 정결하게 하여 주옵소서(2020217일 아침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