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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예배의날

예장합동 직전 총회장 이승희 목사, 제52회 국가조찬기도회 설교자로 나선다

축도는 김태영 예장통합 총회장, 대표기도는 기감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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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2-20

 

 

예장합동 직전 총회장을 역임한 대구 반야월교회 이승희 목사가 오는 325일 오전 640분 서울 강남 코엑스D홀에서 주여 하나 되게 하소서’(4:3)를 주제로 열리는 제52 국가조찬기도회의 설교자로 나선다.

▲ 제52회 국가조찬기도회 준비위원회 주최 기자간담회에서 대회장 김진표 장로(국회조찬기도회장)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파워

  

52회 국가조찬기도회 준비위원회(대회장 김진표 장로, 준비위원장 두상달 장로)20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 켄신텅호텔에서 교단장 초청 기도회에 이어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또한 축도는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겸 예장통합 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맡고, 대표기도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겸 기독교대한감리회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 공동기도문은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가 선정되었다. 한국교회 공공성을 고려한 것이다.  

 

특히 이번 국조찬은 한국교회 90% 이상이 소속된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를 중심으로 각 교단 총회장 및 교계 지도자, 국회의원, 경제계 및 학계 인사, 외국대사 및 주재원,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의 해외지회 대표 및 미국 조찬기도회 대표 등 12개 국가에서 100여명의 해외참석자를 포함해 2000여명 이상의 기도용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간구하는 기도회로 드려진다.

 

대회장을 맡은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김진표 장로는 국가가 어려울 때마다 기독교인들이 한 목소리로 기도했을 때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해주셨던 많은 기억들을 가지고 있다.”대통령 내외분도 참석하실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으로 준비위원장을 맡은 두상달 장로는 이번 국가조찬기도회는 나라가 어려운 이때에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는 통곡의 미스바와 같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 사회의 갈등이 봉합되길 바라는 간구를 담아내자.”고 강조했다.

 

교회협 회장 윤보환 목사는 코로나19 때문에 민족 전체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내가 고치리라는 말씀을 붙잡고 민족이 하나 되고, 남북이 기도로 하나 되고, 진보와 보수가 하나 되고, 민족이 살고 세계선교가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강석 목사는 일부 기독교 목회자들이 대통령 퇴진운동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설교를 하고 어떻게 기도하고, 대통령은 어떤 인사말을 전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될 것이라며 교계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이 모여 기도함으로 기독교의 영향력을 대외적으로도 보여주는 자리가 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사태로 국민들이 불안한 마음을 갖고 있고, 보수와 진보의 사회적 갈등이 심화된 상황에서 이번 제52회 국가조찬기도회는 코로나19 종식과 국민통합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기도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가조찬기도회는 1966년 3월 8일 구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고 김준곤 목사(한국CCC 설립자)의 기획 주도로 시작됐다. 김 목사는 1965년 2월 27일 김종필, 김영삼, 정일형, 박현숙 의원 등 여야 기독의원들 20여 명과 함께 국회조찬기도회를 시작했으며, 이듬해에는 아시아 최초로 대통령이 참석하는 국가조찬기도회를 시작했으며, 1977년과 1980년 두차례를 제외하고는 매년 기도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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