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천주교인 8명, 성지순례 후 코로나19 감염

안동시민 5명, 영주, 예천, 의성 각 1명 그리고 서울 거주 가이드 1명 등

가 -가 +

김철영
기사입력 2020-02-22

  

천주교 경북 안동교구 소속 가톨릭 신자 8명과 관광가이드 1명 등 총 9명이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천주교 안동교구     © 뉴스파워



성지순례에 참가한 39명 중 확진자는 안동시민
5명과 영주시민 1, 예천 주소지 의성거주 1, 영덕 주소지 의성거주 1명 등 8명과 서울 구로구 거주 관광 가이드 1명 등이다. 이들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경북지역의 한 성당의 관계자는 "39명이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8명 외에 다른 사람들은 감염 여부를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확진자가 발생한 6곳의 성당은 미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천주교 안동교구는 "3월 13일까지 미사와 모든 행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터넷신문 [뷰스앤뉴스]는 성지순례팀을 '개신교인'이라고 보도해 관련 기사 밑에는 기독교를 비난하는 댓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뉴스파워는 '개신교인'이라고 보도한 의도를 질의하기 위해 신문사로 연락을 취했으나 전화연결이 되지 않았다.

기독교계 인사는 이와 관련 "주요 일간지에서는 가톨릭 신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성당 신도'라고 명확하게 썼다."며 "뷰스앤뉴스가 '개신교인'이라고 쓴 것은 단순실수로 보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뉴스파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