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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손봉호 자문위원장 계속 맡는다

홍정길 목사 "체제선택 선거"발언 논란으로 사임 통고했으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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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2-24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이사장 백종국 교수)을 역임한 홍정길 원로목사의 말씀과 순명기도회에서 “4월 총선은 체제 선택 선거발언으로 논란이 되면서 자문위원장 손봉호 장로가 사임보도 논란 관련 24일 입장을 발표했다.

▲ 기윤실 입장     © 기윤실

  

기윤실은 기윤실은 2020년 정기 회원총회를 통해 이념을 초월한 복음, 사랑으로 실현하는 정의를 슬로건으로 정한 바 있다.”이에 근거해 말씀과 순명기도회에서 홍정길 목사님이 전한 말씀의 한 부분이 특정 이념이나 정파에 근거한 것으로 오해될 수 있음을 우려하여 홍정길 목사님께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공개 서신을 보냈다.”고 경과를 밝혔다.

 

이어 이러한 공개 서신은 기윤실의 의도와는 달리 기윤실이 특정 이념이나 정파를 지지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고, 이렇게 될 경우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에서 윤리적인 문제와 싸워야 할 기윤실의 정체성과 신뢰도에 손상을 줄 우려가 있음에 대해 손봉호 자문위원장과 기윤실 관계자들의 좌담의 자리에서 공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손봉호 교수     ©뉴스파워

 

 

또한 기윤실은 어떤 이념이나 정파든 이를 복음보다 더 우선시하는 것은 우상숭배임을 밝히며, 또 한국교회가 이념에 치우치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에 기초한 윤리적 삶을 살아 한국 사회 안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도록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를 위해 손봉호 자문위원장과 이사회, 상임집행위원회는 그 역할을 더욱 충실히 감당하겠다.”고 밝혀 손봉호 장로가 자문위원장을 계속 맡는 것으로 정리가 됐음을 밝혔다.

 

이와 관련 전남기윤실(공동회장 박세훈 목사, 김천석 장로, 곽종철 장로,사무총장 이광식 안수집사)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남기윤실은 "‘세상의 길 위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이를 위해서 손봉호 자문위원장님과 이사회, 그리고 상임집행위원회가 그 역할을 더욱 충실히 감당하겠다는데 전남기윤실도 최선을 다해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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