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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된 명성교회 목사와 교인, 이만희 교주의 형 문상 간 것 아냐"

지난 14일 청도대남병원 장례식장에 교인 가족 문상 갔다가 감염...이만희 교주의 형 장례식은 1월 31일-2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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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2-25

  

서울 명성교회 부목사와 교인 1명이 지난 214일  교인 가족의 문상을 위해 청도대남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했다가 코로나 19에 감염돼 확진 판정을 받았다.

▲ 명성교회     ©뉴스파워



 그 목사는 청도대남병원에서 신천지 신도에 의한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는 언론의 보도가 나오기 전인 지난 16일 명성교회 주일예배의 일부에 참석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언론을 통해 청도대남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곧 바로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또한 명성교회는 즉시 전교인에게 문자 메시지와 교회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명성교회는 지난 23일 주일예배까지 드린 후 다음날 새벽기도회, 수요기도회를 비롯해 모든 예배와 모임을 잠정 중단했다. 특히 오는 3월 3일부터 진행할 예정이었던 특별새벽기도회는 5월 이후로 연기했다. 

한편 그 목사와 교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언론 기사의 댓글에는 그들이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형 장례식에 참석한 것처럼 오해한 댓글이 올라오고 잇다.

 

이와 관련 명성교회 김재훈 장로는 이만희 교주의 형 장례식은 지난 131일부터 22일이었고, 우리 교회 교인 가족의 장례식은 16일었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김 장로는 또한
우리교회는 정부의 코로나19 예방 및 방역 시책에 적극적으로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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