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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 가이드]지혜서II: 시편( 21)

김정권 장로의 평신도 눈높이의 성경통독 가이드(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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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기사입력 2020-02-27

 

 통독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그리고 마태복음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신구약을 통으로 읽는 것이다. 이 메모는 신구약 1,189장을 4장씩 묶어서 298회분을 게재 할 예정이다. 매 성경 모두(冒頭)에 필요한 연대나 자료를 제시하여 성경 읽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성경의 매 장은 몇 개의 단락으로 나누었는데 성경 메모는 단락 별로 제시하였고 지방이나 성읍과 일부분이지만 인명은 간단한 각주로 처리하였다. 본문과 대조하여 읽기 바란다. 단락별로 필요한 경우 적용과 기도를 넣었다. 이 메모에서는 논쟁이나 비판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성경의 흐름, 맥락, 요의, 함의, 경우에 따라서는 내용 정리 등을 기술하였고 가능한 간단히 처리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적색으로 된 것은 모두 성경 본문의 각주(脚註)이다. 성경은 우리의 맛있는 양식이며, 성경을 읽음으로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행복해 진다. 맛있는 1189, 행복한 298

 

 

▲     © 김정권

 

                         시편 79-82편 메모

 

<79 > 예루살렘 파괴에 대한 탄식     <비탄과 참회>

 

   * 아삽의 시이다. 아삽은 레위의 후손으로 다윗과 솔로몬 때 성전에서 찬양을 담당했으며

     놋 제금(提琴)을 치는 악장이었다(대상15:16, 16:5, 대하 5:12)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하나님을

     섬겼다. 아삽은 헤만과 형제 이다(대상6:39). 시편 50편과 73편에서 83편까지를 지었다.

     79편은 아삽과 혜만 시대 시가 아니고 유다 멸망을 목격한 사람의 시로 보아야하기 때문에

     기원전 6세기에 쓴 시로 보아야한다.

 

[이스라엘의 참혹한 상황] (79:1-4)

 

  유다 왕국이 586 B.C. 년 바빌로니아에 멸망하고 예루살렘을 위시한 이스라엘의 전 국토는 초토화되었다. 그 성에는 사는 사람이 없고 성전은 훼파되고 성은 무너져 폐허가 되었다. 그 백성은 죽임을 당하고 그 시체를 치울 사람도 없었다. 이런 비참한 상황이 약속의 땅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이방 나라들은 하나님 선민의 멸망을 비난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오히려 조소하였다. 비록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라도 하나님을 떠난 민족과 국민은 항상 이처럼 멸망의 길을 걷게 된다. 시인은 하나님에게 이 비참한 상황을 아뢴다.

 

적용: 역사는 반추(反芻)하는 것이다.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비전을 갖게 하는

       중요 자료로 활용해야 한다. 역사는 현재와 끊임없이 대화한다.

기도: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도록 하나님의 인도를

       간절히 기도하자.

 

[이스라엘의 구원을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광] (79:5-13)

 

  분명하게 예루살렘 황폐화는 이스라엘 백성의 죄악에 인한 것이다. 그들은 항상 주 앞에서 죄를 범하였다. 그러나 시인(詩人)은 그 죄를 사하고 얼굴을 돌이키셔서 은혜 베풀어 주실 것을 탄원한다. 그리해야 그 백성에게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된다고 믿는다. 이스라엘의 범죄와 징벌 그리고 회개 그리고 회복이라는 악순환은 항상 있었다.

 

 

<80 > 하나님이 심으신 포도나무의 운명      <비탄과 참회>

 

   * 아삽의 시이다. 아삽은 레위의 후손으로 다윗과 솔로몬 때 성전에서 찬양을 담당했으며

     놋 제금(提琴)을 치는 악장이었다(대상15:16, 16:5, 대하 5:12)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하나님을

     섬겼다. 아삽은 헤만과 형제 이다(대상6:39). 시편 50편과 73편에서 83편까지를 지었다.

     80편은 인도자를 따라 소산님에둣(곡조명으로 언약의 백합화란 의미)에 맞춘 노래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탄원] (80:1-3)

 

  북조(北朝)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한 노래이다. 시의 배경은 아시리아가 침공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아시리아로 이주시키려 한 때인 722 B.C.년경일 것이다. 얼굴을 돌리신 하나님에게 그 얼굴을 돌이켜 달라는 노래이다. 북조 이스라엘은 항상 죄를 범하고 그들은 우상 숭배를 대대로 행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풀무 불과 같았다. 그러나 시인은 하나님의 얼굴빛을 비춰 주실 것을 탄원한다.

 

[시인의 슬픔] (80:4-7)

 

  눈물을 양식으로 삼는다는 뜻이 무엇일까? 너무 슬퍼서 눈물로 날을 보낸다는 뜻이다. 이 백성이 당하는 고난의 극한 상황을 설명한다. 시인은 정말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시기를 바란다. 우리의 잘못이 커서 징벌을 받는다 해도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드려야 한다.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기도와 회개의 기회를 주신다.

 

[이스라엘의 번영과 멸망: 하나님이 심으신 포도나무] (80:8-19)

 

  하나님께서 한 땅에 포도나무 한 그루를 심으셨다. 그리고 잘 기르셔서 많은 열매를 맺게 하셨고 그 가지와 넝쿨이 강까지 뻗어 나아갔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 담을 허시니 이방 나라들이 다 가져갔다. 주신 이도 하나님이요 다시 가져가신 이도 하나님이시다. 시인은 이 포도나무를 돌아보아 달라는 간절한 기도이다. 나라가 멸망하면 그 백성은 고아와 같이 된다. 포도나무의 뿌리가 든든히 뻗어 나아가고, 가지가 담을 넘고, 잎이 무성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나무가 병이 든다면 모든 것은 끝이 된다.

 

 

<81 > 구원의 능력을 찬양      <감사와 찬양>

 

   * 아삽의 시이다. 아삽은 레위의 후손으로 다윗과 솔로몬 때 성전에서 찬양을 담당했으며

     놋 제금(提琴)을 치는 악장이었다(대상15:16, 16:5, 대하 5:12)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하나님을

     섬겼다. 아삽은 헤만과 형제 이다(대상6:39). 시편 50편과 73편에서 83편까지를 지었다.

     시편 81편은 인도자를 따라 깃딧(기쁜 곡조)에 맞춘 노래이다.

     이 노래는 유월절이나 장막절(초막절)과 같이 기쁠 때 부르는 노래이다.

 

[악기로 노래하며 기뻐한다.] (81:1-4)

 

  이스라엘의 3대 명절에는 모든 악기를 동원하여 연주하면서 노래를 한다. 과거에 이루신 하나님의 은혜를 상기하며 감사하고 찬양을 돌린다. 특히 구원을 이루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할 때는 더욱 그러하다.

 

    * 개역 성경에서는 초하루는 월삭으로, 보름(15)은 월망 으로 표기했고 여기서 초하루는 71

      나팔절, 보름은 715일 즉 초막절의 시작을 뜻한다.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의 기억과 찬양] (81:5-10)

 

  이스라엘 백성은 유월절, 광야에서 기적 즉 바위에서 얻은 물, 만나와 메추라기, 홍해를 육지와 같이 건너기, 요단강을 육지와 같이 건너기, 구름 기둥과 불기둥의 인도 등등 너무 많은 이적과 기사를 경험했고 그 후손은 전래하는 이야기를 들어서 조상에게 내리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잘 알고 있었다. 종이 되었던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시고 가나안 7 족속을 멸하시고 약속의 땅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는 것은 그들의 기쁨이었다.

 

[회개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기쁨] (81:11-16)

 

  회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의 율례를 따르면 이보다 더 기쁜 일은 없다. 참된 기쁨은 무엇일까? 여호와를 즐거워하는 것이다.

 

 

<82 >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      <지 혜>

 

   * 아삽의 시이다. 아삽은 레위의 후손으로 다윗과 솔로몬 때 성전에서 찬양을 담당했으며

     놋 제금(提琴)을 치는 악장이었다(대상15:16, 16:5, 대하 5:12)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하나님을

     섬겼다. 아삽은 헤만과 형제 이다(대상6:39). 시편 50편과 73편에서 83편까지를 지었다.

 

[()중의 신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 (82:1-8)

 

  언제나 사회정의는 가난한 자, 과부, 고아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 정의의 사회를 이루는 것이다. 하나님은 악인들의 손에서 억울 한자를 구원하시고 악인을 심판하신다. 정의의 하나님은 모든 백성이 공평한 다스림을 받아 평화를 누리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은 우주를 지배하시는 심판관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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