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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대구시에 긴급의료지원금 10억원 지원 결정

주일예배도 온라인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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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2-28

 

 

한국 최대의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가 오는 31일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8일 이같이 결정하고 여의도순복음방송국(FGTV)를 통해 방송한다고 밝혔다.

▲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3일 주일예배 출석자들에 대해 성도등록증을 확인해 입장시키고, 열감지기와 체온계를 비치해 예방에 집중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27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을 위로하고 아픔에 동참하기 위해 긴급히 10억 원의 의료지원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날 이영훈 담임목사와 박경표 장로회장 등 당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오는 33일 대구시를 방문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세균 본부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대구시장에게 직접 의료지원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과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의료인 공무원 등 모든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의 감염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새벽기도회, 수요예배 등 모든 예배와 모임을 중단했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운영하는 오산리최자실국제금식기도원도 3월말까지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매주 세 차례 성전 등 모든 교회 건물에 강력한 방역 소독을 하고 있으다. 특히 세계하나님의성회 아시아 지역 전 교회와 함께 가정에서 매일 밤 9(한국시간) ‘코로나19’의 조속한 소멸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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