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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MA, “인터콥 활동정지 해제”

“인터콥의 자발적인 요청에 따라 향후 2년 동안 추가로 사역 지도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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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2-28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이사장 이규현 목사)는 지난 26일부로 소속 회원인 인터콥에 대한 활동정지를 해제했다.

▲ 인터콥선교회가 주최하는 2020 겨울 선교캠프가 경북 상주시 열방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인터콥 선교캠프는 연 참가 인원이 약 2만명에 이르는 국     ©뉴스파워

 

 

KWMA최근 선교계의 갈등의 요인이었던 인터콥이 사역지도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사전협의, 한인 선교사 보호, 협력과 연합, 정직성과 소통의 부분에서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보였기에 KWMA는 인터콥에 대해 그동안 시행했던 2년의 사역지도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숙의 차원에서 시행했던 KWMA 회원으로서의 활동정지에서 해제되었음을 공표한다.”그러나 인터콥의 자발적인 요청에 따라 향후 2년 동안 추가로 사역지도위원회가 사역을 지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WMA한국 교회와 선교계는 연합과 화해의 차원에서 그동안의 반목을 청산하고 형제와 동역자로서 인터콥을 포용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는 한편 물론 인터콥도 아직 미숙한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약점은 끌어안고 강점을 살려 인터콥이 한국세계선교에 결정적으로 공헌하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음은 KWMA 발표문 전문.

 

한국교회와 선교계는 지금 대내외적으로 수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세계선교에 대한 관심이 소홀해지고 선교동원이 어려워진 지금 한국 교회와 선교계는 하나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 되기만 하면 선교의 고속도로가 열리고 제2의 선교부흥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하여 한국 선교계의 목표인 TARGET 2030(십만 선교사 파송)운동의 비전을 향해 모두가 하나 되어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최근 선교계의 갈등의 요인이었던 인터콥이 사역지도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사전협의, 한인 선교사 보호, 협력과 연합, 정직성과 소통의 부분에서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보였기에 KWMA는 인터콥에 대해 그동안 시행했던 2년의 사역지도를 종료합니다. 자숙의 차원에서 시행했던 KWMA 회원으로서의 활동정지에서 해제되었음을 공표합니다. 그러나 인터콥의 자발적인 요청에 따라 향후 2년 동안 추가로 사역지도위원회가 사역을 지도하기로 하였습니다.

 

한국 교회와 선교계는 연합과 화해의 차원에서 그동안의 반목을 청산하고 형제와 동역자로서 인터콥을 포용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물론 인터콥도 아직 미숙한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약점은 끌어안고 강점을 살려 인터콥이 한국세계선교에 결정적으로 공헌하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4:2,3)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17:21)

 

이 말씀을 따라 이번 조치가 우리 모두의 거룩한 하나됨을 확인하고, TARGET 2030 운동과 청년선교의 활성화, 2의 선교부흥의 계기가 되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교단적 차원에서도 이 조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20226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이사장 이규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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