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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코로나19 극복 2천만 원 기부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고 남몰래 선행… 밀알복지재단서 기부자 확인하던 중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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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20-03-03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휘재의 아내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소속사에 알리지 않고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휘재의 아내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소속사에 알리지 않고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     © 밀알복지재단


 

밀알복지재단은 문정원이 지난 2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직접 기부했다고 밝혔다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써달라며 거액의 성금이 전달돼 확인하던 중 기부자가 문정원 님인 것을 알게 됐다.”며 남몰래 선행을 한 것에 감사함을 나타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의 감염예방 지원이 시급한 가운데, 꼭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해주신 문정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플로리스트 문정원의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의 중증장애인과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마스크 등 방역물품과 건강식품, 식료품, 생필품을 전달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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