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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대구경북지역 아동 2000여 가정 긴급지원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위기상황에 놓인 대구경북지역 아동 2,000여 가정에 안전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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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20-03-04

 

▲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위기상황에 놓인 대구경북지역 아동 2,000여 가정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아대책 관계자들이 지난 28일, 대구경북지역 아동을 위한 안전키트 상자를 포장하고 있다.     © 뉴스파워

 

국제구호개발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위기상황에 놓인 대구경북지역 아동 2,000여 가정을 긴급 지원을 하고 있다.

 

기아대책은 코로나19 사태로 위기 상황을 맞은 대구경북 지역의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마스크 한 달 분, 손소독제, 식료품, 의약품 등이 담긴 안전키트상자 300개를 기아대책이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 행복한홈스쿨과 결연아동 가정에 지난달 28일 전달했으며, 1,700여 가정은 물품이 금주 중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행복한홈스쿨은 대구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경운행복한홈스쿨을 포함해 대구경북 지역에 위치한 5개 시설이다. 기아대책은 각 시설에 30상자씩 지원했으며, 지역에 거주하는 150명의 결연아동 가정에도 개별적으로 물품을 전달했다.

 

기아대책 대구경북지역 아동복지 담당자는 식료품 진열대가 모두 비어 있어 식료품과 마스크를 구하려 해도 못 구한다특히 양육자의 건강이 안 좋은 가정은 감염이 염려돼 필요한 물품을 사러 나가지도 못하고, 학교도 개학을 미루고 있어 아동들의 영양·건강상태가 걱정되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기아대책은 금주 내로 대구경북지역을 포함해 전국 총 4,000여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안전키트 상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더불어,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 아동을 위한 마스크지원캠페인(http://bit.ly/2020_mask)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아동의 마스크지원 및 긴급생계지원비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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