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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 '힘내요, 우리' 실시

코로나19 취약계층 긴급지원사업 키트 제작해 지원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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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20-03-04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코로나19 취약계층 긴급지원사업 <힘내요, 우리>3일부터 실시한다.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의 감염예방과 생계지원을 위해 힘내요 키트를 제작해 지원하기로 했다.

▲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코로나19 취약계층 긴급지원사업 <힘내요, 우리>를 3일부터 실시한다.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의 감     ©뉴스파워

 

 

밀알복지재단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른 가운데 취약계층의 감염예방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장애나 질병으로 면역력이 낮은 장애아동들은 감염 시 상태가 급속도로 악화될 수 있어 선제적 감염예방이 중요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복지관과 재활병원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폐쇄되고 방역용품의 값이 폭등하면서 일부 장애아동 가정의 경우 마스크는 물론 생필품조차 충분히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원 배경을 밝혔다.

 

힘내요 키트는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용품과 홍삼, 영양제 등 면역력 증진을 위한 건강식품, 식료품과 생필품 등이 담긴 긴급지원키트다. 신한금융지주와 롯데제과, 조은비타민, 원더코퍼레이션, 아이배냇, 그레이스클럽에서 기부한 물품이 담겼다.

 

밀알복지재단은 대구경북지역의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00가구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이후 전국적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코로나19 취약계층 긴급지원사업 <힘내요, 우리>를 3일부터 실시한다.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의 감     ©뉴스파워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재단은 앞으로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코로나19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빠르게 지원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밀알복지재단의 코로나19 취약계층 긴급지원사업 <힘내요, 우리> 후원 동참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miral.org)를 통해 가능하다.

 

밀알복지재단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에 감염예방키트를 배분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활동을 전개 중이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코레일 등 기업과 배우 변정수, 플로리스트 문정원 등도 기부에 동참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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