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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YWCA ‘재택근무제’ 실시

함께 극복하기 위한 ‘잠시 멈춤’ 발 빠르게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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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기사입력 2020-03-04

   

한국YWCA연합회(회장 한영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늘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잠시 멈춤제도를 시행, ‘온라인 운동으로 방식 전환, ‘재택근무등 여러 가지 대응책을 발 빠르게 시행하고 있다.

 

한국YWCA연합회는 지난 2월 초 실시 예정이었던 전국 53개 회원YWCA 대표들이 참석하는 한국YWCA연합회 총회를 일찍이 4월 초로 연기하여 대규모 집회로 인한 감염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했다.

 

특히 3월 한 달은 ‘3.8 세계여성의 날’, ‘3.11 후쿠시마 9주기등 탈핵과 성평등 운동진영에 주요 행사가 있는 달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기획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동방식을 온라인으로 전환하였다. 한국YWCA연합회는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YWCA 검은 목요일 온라인 캠페인’(3/5), ‘후쿠시마 9주기 YWCA 불의날 탈핵 온라인 캠페인’(3/10) 등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아울러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에 대응하기 위해 YWCA 탈핵, 성평등, 평화통일, 청년 의제를 카드뉴스로 제작해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배포하고 있다.

 

한국YWCA연합회는 정부 방침보다 빠르게 224일부터 활동가 재택근무를 실시했으며, 연합회뿐 아니라 전국 대다수의 회원YWCA도 재택근무 형태로 전환했다.

 

또한 한국YWCA연합회는 전국 110여 개 사회복지시설뿐만 아니라 160여 개 직업훈련 및 도우미 파견사업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예방과 관리 지침을 제공하여 감염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이로 인한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고 감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한편, 한국YWCA 내에서는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및 전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위한 기도와 응원 캠페인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응원 현수막을 제작하여 전국 회원YWCA 회관에 게시할 예정이다.

 

“YWCA는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대구시민_여러분 한국YWCA가 함께 합니다캠페인은, 한국YWCA가 재난 상황 등 전국민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현장에서 앞장서 자원봉사로 나섰음을 상기시키며, 회원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이겨나가기 위해 함께 기도하고 격려하기 위함이다.

 

한국YWCA연합회를 비롯하여 광주·여수YWCA를 포함한 서부지역과 부산·울산YWCA를 포함한 동부지역, 서울·인천YWCA 등을 포함한 북부지역, 고양·수원·안양·파주YWCA 등을 포함한 경기지역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과 마스크, 손 세정제를 모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전달했다.

 

한국YWCA연합회는 이처럼 코로나19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잠시 멈춤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이 위기를 함께극복해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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