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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주무관청 문화체육관광부로 변경

보수연합기관 대표성 확보…문체부 주문관청인 한기총 영향력 완전 상실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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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영
기사입력 2020-03-06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 한교총)이 지난달 27일 주모관청을 서울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 이관했다.

▲ 한교총 제3회 정기총회     ©뉴스파워

 

한교총은 지난해 123일 열린 총회에서 문체부로 주문관청을 이관하기로 결의하고 문체부로 이관 절차를 밟았다. 문체부는 지난 25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을 위임하지 않는 비영리법인 추가한다.”고 공고했으며, 고시 기간이 종료된 지난달 27일 이관이 확정됐다.

 

예장합동, 통합, 고신, 합신을 비롯한 장로교단들과 감리회, 성결교 등 한국의 29개 주요 교단이 참여하고 있는 한교총은 한국교회 보수연합기관의 대표성을 확보하게 됐다.

 

반면에 문체부를 주무관청으로 하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정치적 행보와 이단으로 규정된 인사의 영입 등으로 강제 해산의 기로에 놓여 있는 상황에서 한교총이 문체부로 주무관청을 변경함에 따라 한기총의 영향력은 완전 상실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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