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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미국 첫 대학교 휴교령

남부 하버드 대학인 Rice University, 직원이 양성 반응 보인 직후 강의 수업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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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기사입력 2020-03-09

 

 

▲미국의 4번째 큰 도시인 휴스톤에 있는 소위 남부지역의 하버드라고 불리우는 사립 명문 대학교인 "라이스 대학"에서 서 미국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휴교 조치를 했다.  그 이유는 지난 달 이집트로 여행을 갔다온 교직원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기 때문이다. 라이스 대학교는 한국에 공병호씨가 이 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받았다.     © 정준모


 

38일 텍사스 신문에 따르면 해외에서 바이러스에 노출 된 휴스턴 지역 사람들의 수가 계속 증가한 후 텍사스 주요 대학이 취소를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Texas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최신 업데이트 기사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텍사스 주에서 22건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남부의 하버드로 알려진 명문 라이스 대학교는 직원이 양성 반응이 나타난 직 후 코로이러스가 확산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모든 교수의 강의실 강의 및 학부 실험실을 취소 했다고 대학 관계자는 일요일 발표했다.

 

감명된 라이스 대학 직원은 지난 달 유람선으로 이집트의 나일강을 여행했다고 한다학교 당국은 " 이번 사태에 대하여 심각한 주의를 기울이고 이번 학기에는 전 교직원들이 원격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고보도했다.

 

또한 학교에서 소규모의 연구 모임을 캠퍼스에서 제한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지만 100 명 이상의 모든 행사, 모임 및 파티는 4 30 일까지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텍사스의 해리스와 포트 벤드 카운티 지역에서 이미 11 명 이상이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모두 이집트로 여행한 자들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샌 안토니오 익스프레스-뉴스 (San Antonio Express-News)에 따르면 일요일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을 태운 유람선에서 약 100명이 락클 랜드 공군 기지에 격리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CNN 뉴스에 따르면, 38일 저녁 7시 현재, 미국 각주 및 지방 보건 기관, 정부 및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에 따르면 미국에는 550건의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가 있다고 보도했다.

 

우한 중국 출신 3,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유람선 46, 그랜드 프린세스 유람선 21명을 포함하여 49명의 감염자가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정가에서는 하원 의장 낸시 펠로시 (National Pelosi) 상원의원과 하원의원인 척 슈머 (Chuck Schumer)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병가 및 실업 보험 강화 등 여러 조항을 포함시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개인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이 없도록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수요일부터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기다리고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인 21 명이 탑승 한 "그랜드 프린세스 크루즈 선"이다. 9일  월요일 오클랜드에 정박할 예정이다. 

 

미국 알레르기 및 감염증 연구소 소장 인 앤서니 파우시 (Anthony Fauci)는 8일 “노약자긴 여행을해서는 안되며모두는 크루즈를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 국제 항공 운송회(Transport Association)는 바이러스가 얼마나 빨리 전파되는 여부에  따라 승객 항공 여행에 대한 2020 년의 전세계 매출 손실 이 630 억 달러에서 1,100 억 달러 사이에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     © 정준모

 

또한 샌프란시스코 출발 '그랜드 프린세스' 호에서 211~21일 탑승객 2명 확진, 1명 사망

미국질병통제예배센선터(CDC) 조사 착수를 하였고 승객들 객실 격리 명령을 지난 34일에 한 바 있고 이에 발맞추어 캘리포니아주 비상사태 선포를 선포했다.
 

이 크루즈선은 미국 서부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해 멕시코와 하와이 등지를 여행하는 노선으로, 일본 요코하마에 정박해 있던 '프린세스 다이아몬드' 호와는 다른 크루즈선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 크루즈선에서 대규모 감염이 있었는지 조사에 들어갔다고 CNN이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 플레이서 카운티 보건당국은 이날 "71세 남성인 사망자는 지난달 '그랜드 프린세스' 호에 탑승해 여행할 때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CNN은 이 남성 외에 크루즈선 탑승객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데이비드 멀패스 세계은행 총재가 지난 34일 워싱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관련 기자회견을 했다. 그는 세계은행(World Bank)이 코로나 사태를 겪고 있는 국가들을 돕기 위해 120억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멀패스 세계은행 총재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긴급원조자금 120억 달러를 쓰겠다."고 밝혔다. 세계은행은 이 자금을 빈곤한 개발도상 국가들에게 우선적으로 배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리랑카와 베트남, 그리고 필리핀 등이 지원 대상 국가로 꼽히고 있다.

 

▲   라이스 대학교 교정에 전시된 학교 마크 표지판이다. 이 학교는 유수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텍사스에 있는 세계에서 제일 학생수가 많은 대학교로 유명한 A & M 대학교와 텍사스 대학교가 있다.    © 정준모

 

 

*정준모목사(콜로라도 말씀제일교회, Ph.D & D.Miss, 전 총신대, 대신대, 백석대 교수,

CTS TV 대표이사 및 기독신문 발행인 역임, 뉴스파워 미주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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