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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예배의날

2020 한반도 희년 세계교회 기도운동1

울라프 픽세 트베이트 목사(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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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0-03-09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68회 정기총회에서 평화를 이루기까지 있는 힘을 다할 것”(34:14)을 다짐하고, 한국전쟁 발발 70년을 맞는 올해 2020년을 한반도에서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협정을 실현하는 희년의 해로 선포했다.

 

이 희년운동의 일환으로 세계교회협의회(WCC)와 함께 31일부터 815일까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세계교회 기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교회협은 매주 보내드리는 기도문 (혹은 신앙간증문)을 가지고 교회와 가정, 직장과 각 자의 삶의 자리에서 이 기도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교회협 주관 2020 한반도 희년 세계교회 기도운동     © 뉴스파워

 


다음은 울라프 픽세 트베이트 목사(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가 쓴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문

 

생명의 하나님, 평화의 하나님, 정의의 하나님!

 

우리가 함께,

남과 북에 살고 있는

한반도 주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청년과 노인,

여성과 남성,

힘 있는 이들과 힘 없는 이들,

강한 믿음을 가진 이들과 희망을 잃어버린 이들,

평화를 갈망하며 목마른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평화를 위해,

새로운 연대와 우정을 선물로 줄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

마음의 평화와 땅의 평화를 위해,

그래서 남과 북이 그리고 한반도 주민들이

영원한 하나님나라의 정의, 소망, 기쁨의

징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십시오!

▲ 울라프 픽세 트베이트 목사(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 뉴스파워

 

 

< Prayer for Peace 1 >

 

- Rev. Dr Olav Fykse Tveit, General Secretary of 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God of life, God of peace, God of justice!

Together we pray for the people of Korea, in the north and in the south,

 

for young and old,

for women and men,

for the powerful and the powerless,

for those who have a strong faith and those who have lost hope,

for all who thirst and long for peace,

 

for a just peace,

for a sustainable, lasting peace

that can bring the gifts of renewed kinship and friendship,

for a peace in the mind and peace in the land

so that the peninsula and the people of Korea

can be a sign

of the justice, hope and joy of your eternal reign.

God in your me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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