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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대구지역 미자립교회 돕는다

예장합동, 미자립교회 전수조사…성시화운동 모금한 재정 미자립교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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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기사입력 2020-03-10

  

우리나라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대구광역시 시민을 돕기 위한 구호단체들의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는 대구지역 미자립교회 목회자 생활비와 임대료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 대구성시화운동본부가 정기총회를 열어 김홍기 목사를 대표본부장으로 선출했다.   ©뉴스파워 자료사진

 

 

지난달 26일부터 모금운동을 전개해온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는 국내와 해외 성시화운동본부에서 후원한 1차 모금된 성금을 대구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홍기 목사)에 보냈다.

 

대구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6일 임원회를 열어 대구지역 미자립교회들의 목회자 생활비와 임대료로 각 50만원씩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구지역 교회들은 코로나19사태의 확산으로 주일예배를 비롯 모든 모임을 중단하거나 연기한 상태다. 대구성시화운동본부는 대구기독교총연합회 소속 1600여 교회 중 최소한 10분의 1160여 교회를 지원한다는 목표로 이달 말까지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지역 현황     © 뉴스파워

 

 

예장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직전 총회장 이승희 목사(대구 반야월교회)를 통해 예장합동 교단 소속 대구지역 미자립교회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전수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단 내 규모 있는 교회들을 대상으로 후원금을 모금해 우선적으로 이들 교회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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