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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대회

[성경통독가이드]지혜서 II: 시 편(25)

김정권 장로의 평신도 눈높이의 성경통독 가이드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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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기사입력 2020-03-12

 

 통독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그리고 마태복음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신구약을 통으로 읽는 것이다. 이 메모는 신구약 1,189장을 4장씩 묶어서 298회분을 게재 할 예정이다. 매 성경 모두(冒頭)에 필요한 연대나 자료를 제시하여 성경 읽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성경의 매 장은 몇 개의 단락으로 나누었는데 성경 메모는 단락 별로 제시하였고 지방이나 성읍과 일부분이지만 인명은 간단한 각주로 처리하였다. 본문과 대조하여 읽기 바란다. 단락별로 필요한 경우 적용과 기도를 넣었다. 이 메모에서는 논쟁이나 비판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성경의 흐름, 맥락, 요의, 함의, 경우에 따라서는 내용 정리 등을 기술하였고 가능한 간단히 처리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적색으로 된 것은 모두 성경 본문의 각주(脚註)이다. 성경은 우리의 맛있는 양식이며, 성경을 읽음으로 우리의 삶이 진정으로 행복해 진다. 맛있는 1189, 행복한 298

 

▲     © 김정권

 

                          시편 95-98편 메모

 

<95 > 성전 예배에 사용되던 감사와 경배의 시     <감사와 찬양>

 

   * 95편은 전반 7절까지는 인도자를 따라 회중이 부르는 노래이며

     후반 8-11절은 예배 인도자가 독창으로 부르는 노래이다.

 

[하나님을 찬양하라](95:1-7)

 

  시편 951, 2절은 예배에 초청이고 3-7절은 하나님께 찬양을 돌려야 할 이유이다. 시인은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제안한다. 그리고 그 이유는 신중에 신이요, 왕 중의 왕이시오, 땅의 깊은 곳과 높은 곳을 지으셨고, 바다와 육지를 지으셨고, 인생을 다스리시는 전능 자(全能 者)이시니 우리는 힘써 찬양을 올려드려야 한다고 이유를 밝힌다.

 

[예배에 초청] (95:1, 2)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 (95:3-7)

 

[광야의 역사를 상기하며 교훈을 얻자] (95:8-11)

 

  출애굽기 17:1-7 사이의 기록을 배경으로 시인은 시를 썼다. 무수한 이적과 기사를 경험한 이스라엘 백성이다. 그러나 끊임없이 의심하고 하나님을 시험하였다. 그 결과 40년을 광야에서 배회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시인은 이 사실을 상기시켜서 예배자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의 길로 나아가도록 상기시키고 경고한다.

 

 

<96 > 의로운 통치자 여호와 하나님 찬양     <()>

 

   * 하나님의 통치를 찬양하는 시, 왕의 취임 시 부르는 노래, 찬양 시이다.

     이런 시의 양식은 100편까지 계속된다. 96편의 내용은 대상16:23-33의 내용과 일치한다.

 

[하나님의 위대하심 찬양] (96:1-6)

 

  다윗이 법궤를 예루살렘 성전에 안치하면서 찬송을 부른 시가 역대기 상 16장에 기록되어있다.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노래하라는 내용이다. 기이한 이적(異蹟)을 베푸시는 위대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는 노래이다. 우리는 헌신을 위한 행사에 이 노래를 부르면 좋을 것이다.

 

[여호와란 이름 찬양] (96:7-9)

 

  여호와 그 이름이 찬양의 대상이다. 우리가 값진 것을 들고 나아와서 하나님께 경배 드려야 한다. 그는 우리의 주관자이시고 우리에게 무한한 복을 주신 분이다. 찬양과 예물이라는 즉 마음과 물질을 드려야 한다는 의미이다.

 

[여호와의 통치를 찬양] (96:10-13)

 

  여호와 하나님은 인류 사회, 자연 현상, 우주를 지배하시는 전능자이시다. 그는 또한 우주적 심판자이시다. 그가 정의로 심판하시며 다스리신다. 우리는 그의 통치를 찬양하고 순종해야 할 것이다.

 

적용: 찬양은 성도 생활의 전부이다. 그의 위대하심과 우리에게 향하신 인자하심을

       심령 깊이 느끼고 새 노래로 찬양하는 생활을 하여야 한다.

기도: 나의 입에서 감사와 찬양이 끊어지지 않기를 구한다.

 

 

<97 > 지존자의 위대하신 통치      <()>

 

   * 70인 역에서는 97편을 다윗의 시로 본다. 왕권 특히 엄위(嚴威)하신 왕에 대한 찬양 시이다.

 

[하나님의 임재 하심] (97:1-6)

 

  시인은 하나님의 임재 하심을 찬양한다. 하나님은 우리 곁에 항상 계신다. 정의, (), 번개로, ()로 임재(臨在) 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인간은 그의 영광을 알게 된다. 우주의 지배자이신 여호와께 찬양과 경배를 드려야 한다.

 

 

[악인의 수치] (97:7)

 

  악인은 흥하는 것 같으나 결국은 수치를 면하지 못한다. 악인은 그 심령에 이미 벌을 받은 사람이다. 누가 그에게 벌을 주지 않아도 그의 영은 지옥에 살게 된다. 하나님은 악인을 결코 평안하게 두시지 않는다.

 

[의인의 자세] (97:8-12)

 

  하나님의 구원에 부름을 받은 의인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고, 빛을 발하고, 정직하고, 여호와를 기뻐하며 그 이름에 감사하는 자들이다. 의인의 삶은 그 행위에 있지 않다. 먼저 하나님께서 주신 복으로 그들의 심령이 변화되어 믿음으로 행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의인의 행위가 나타난다.

 

 

<98 > 의로우신 하나님의 이적과 기사(奇事) 찬양      <()>

 

   * 98편은 하나님의 왕권과 그의 정의의 심판을 찬양하는 시이다.

     70인 역은 본편의 저자를 다윗으로 기록하고 있다.

     시인은 장차 오실 메시아에 대해 예언하며 거국적 찬양을 권한다.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에 대한 감사] (98:1-3)

 

  하나님이 이스라엘(우리 믿음의 사람들)을 구원하신 것은 자기를 위한 것이다. 23:3에 기술된 내용도 마찬가지인데 여호와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택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셨기 때문에 우리의 구원은 구원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우리에게 베푸신 구원을 만방에 알리어서 하나님의 섭리를 나타내시며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인자와 성실(12:1, 2; 28:14)은 오래전에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으로 택하신 것을 말한다. 우리의 구원은 오로지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이지 우리의 의지와 관계없는 일이다.

 

[의로운 판단 자이신 하나님 찬양의 권고] (98:4-9)

 

  하나님은 정의의 심판자이시며 반드시 심판하러 오신다. 우리는 그를 찬양해야 한다. 어떤 방법으로 찬양할까? 악기와 노래로 찬양하며, 자연현상을 통해 찬양하며, 즐겁게 찬양해야 한다. 최후의 심판자 그는 메시아이며 우리에게는 구원자이시다. 이 세상은 불공평한 것 같으나 결국은 공평하게 된다. 하나님이 지배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것을 믿고 그분에게 찬양을 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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